'소식과 공지'에 해당되는 글 137건

  1. 2015.10.25 [운영위원 사퇴 공고]
  2. 2015.10.24 선거관리위원 임명 및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공고
  3. 2015.10.24 [사퇴공고] 운영위원 사퇴 공고
  4. 2015.10.19 2015년도 10월 청년녹색당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 소집 공고
  5. 2015.09.25 <배인영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사퇴에 대한 청년녹색당의 입장>
  6. 2015.09.24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사퇴 및 탈당에 관한 입장문>에 관하여
  7. 2015.08.17 [발표문] 청년녹색당 여름캠프 중 성폭력 사건에 대한 상황 발표
  8. 2015.08.11 [행사안내] 아시아 퍼시픽 그린스(APGF) 청년녹색당 참가 보고대회
  9. 2015.08.10 [집담회] 제2회 녹색당 청년정책집담회
  10. 2015.08.06 [2015/08/06]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에서 청년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11. 2015.07.28 8월 1일, 청년녹색당 2015 여름캠프 기획단 3차 모임 공지!
  12. 2015.07.27 [소담회] 청년녹색당 제1회 아주 소소한 정치소담회
  13. 2015.07.24 [2015 청녹 여름캠프 기획단] 3차 모임 공지
  14. 2015.07.24 영덕으로 떠나는 청년녹색당 여름캠프
  15. 2015.07.22 서울시 청년 고금리 대출 실태조사
  16. 2015.07.22 청년녹색당 2015 여름캠프 기획단 2차 모임
  17. 2015.07.19 청년녹색당 소식지 (2015년 7월)
  18. 2015.07.19 [녹색당 연세대모임] 여름방학 책읽기 모임
  19. 2015.07.08 [녹색당 고려대모임] 여름방학 생태주의 세미나 안내
  20. 2015.07.08 [2015 청녹 여름캠프 기획단] 1차 모임 공지
  21. 2015.07.08 청년녹색당 7월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 안내!
  22. 2015.07.03 [행사안내-재공지] 녹색당 청년정책 집담회! 녹색당 정책위원회 총선공약개발단x청년녹색당
  23. 2015.07.01 2015 청녹 여름캠프 기획단을 모집합니다!
  24. 2015.06.28 녹색당 청년 정책 집담회를 개최합니다! (7월 5일 일요일 오후 1시)
  25. 2015.06.24 9년 연속 최저임금 동결(삭감) 요구 사용자단체 규탄 동시다발 1인 시위
  26. 2015.06.24 녹색을 응원하는 그린파티
  27. 2015.06.24 청년들, 정치 '리셋'을 꿈꾸다 - 한국대학신문 기사
  28. 2015.06.19 [행사안내] 최저임금 올리는 라디오 공개방송
  29. 2015.06.18 [행사 취소 안내] 청년 노동자·여성 노동자·비정규 노동자 최저임금인상 공동 캠페인
  30. 2015.06.16 APGF! 아시아 태평양 녹색당 대회 참가 #2 (2015 APGF 영그린스모임)
[운영위원 사퇴 공고]

2015년 10월 25일자로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에서 그간 활동해 온 한쏭 당원이 사퇴하였습니다. 한쏭 당원이 보내온 사퇴의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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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한송이(한쏭)입니다.
먼저 어제 에리카 운영위원의 사퇴에 놀란 마음이 가시기 전에 연이은 사퇴의 변을 올리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혹여나, 오해를 하실 당원분이 계실지몰라, 운영위원 사퇴 의사는 지난 21일 있었던 정기 운영위원회의에서 밝힌 것임을 미리 적습니다.)

운영위원으로 출마의 변을 준비하며, 그리고 많은 분들의 마음을 받아 운영위원으로 당선이 되며 저 스스로 했던 약속이 있습니다.

'함께 끝까지 가자.'
제가 당선 소감을 이야기 하며 남긴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영위원회가 구성되고 얼마되지 않아 신영수 공동운영위원장이 사퇴하고, 지난달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마저 사퇴의 변을 남기며 탈당을 하여, 선출직 운영위원장 2인 모두 자리를 떠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여름 캠프 중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전·현직 일부 운영위원 명의의 입장문 발표가 이루어지기까지, 청년녹색당을 둘러싼 외부의 요인은 물론 운영위원 내부의 소통과 갈등의 문제도 함께 표출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문제의 원인에는 운영위원의 한 명인 저 역시 포함됩니다.

운영위원을 시작할 당시에 비록 성공적 결과보다 완주자체에 더 큰 의의를 둔 저였지만, 이번 일을 겪으며 의미없는 완주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지는 방법으로 운영위원 전원 사퇴를 하고, 평당원으로 돌아가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명 한명 모든 운영위원의 의견을 듣고 전원 사퇴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모았지만, 의견을 제시했던 저는 이렇게 사퇴 의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힘을 더해주시고, 믿어주셨던 청년 당원분들께 감사하다는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청년녹색당이 겪은 여러 일들이 앞으로 청년녹색당에 상처가 아닌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송이(한쏭) 드림
Posted by 청년 녹색당

선거관리위원 임명 및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공고


청년녹색당 규약 제17조 제2항에 따라 청년녹색당 선거관리위원 임명 및 선거관리위원회 출범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공고>

2015년 10월 21일(수) 청년녹색당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의 의결에 따라 2015년 10월 22일(목) - 2015년 10월 23일(금) 18:00 까지 전국사무처에서 선거관리위원을 공개 모집하였고, 지원자 부족으로 모집기간을 24시간 연장하여 2015년 10월 24일(토) 18:00까지 총 다섯 분의 당원이 공개 모집에 응하였습니다. 규약의 해석을 통해 전국사무처와 협의하여, 추첨을 통해 이중 3분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임명하였습니다. 또한 자체 호선을 통해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추첨 방법: 다리가 다섯 개인 사다리를 만들고, 지원자의 이름이 적힌 제비, 선관위 / 꽝이 적힌 제비를 제작하여 제비를 뽑는 순서대로 각각 사다리 왼편, 오른편에 나열하여 추첨

지원자: 박현준, 심기용, 에리카, 진달래, 푸름

임명자: 박현준, 진달래, 푸름

선관위원장: 푸름

선관위 연락처: youngkgreens.elec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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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규약:

제17조(선거관리위원회) ① 청년녹색당의 각종 선거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둡니다.

② 녹색당 전국사무처의 청년녹색당 담당자는 총회 6주 전에 공개 선발을 통해 선거관리위원 3인을 임명합니다. <개정 2015.02.07.>

③ 임명 직후 선거관리위원들은 내부 호선을 통해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출합니다. <개정 2015.02.07.>

④ 선거관리위원회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은 세칙으로 정합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사퇴 공고


2015년 10월 24일자로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에서 그간 활동해 온 에리카 당원이 사퇴하였습니다. 에리카 당원이 보내온 사퇴의 글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녹색당원분들.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에리캅니다.

올해 초, 글로 처음 인사 드리고, 두 번째 인사를 드립니다.


첫 번째 인사를 드릴 때는 청년녹색당의 운영위원으로 출마를 한다는 글에서였지요. 인사 드리게 돼 반갑고, 모르는 것이 많아 많이 배우고 싶으니 많이 알려달라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러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당원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경험을 하고, 함께 배워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 차원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듣고 경험한 것으로 청년녹색당에 어떤 이익도 안기지 못했습니다. 


운영위원으로서 청년녹색당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맞고 당연한데 그러지 못했고, 오히려 기획단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맡았던 여름캠프에서는 당원들과 당에 성폭력사건이라는 너무나 아픈 상처를 드리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반성폭력 교육과 녹색당 내 문화와 사건재발방지에 대한 노력과 절차마련은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저 역시도 배우고 동참할 것이고요. 현재 시점에서 이 노력들을 해나간다는 전제로 이 사건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됐다고 봤고, 저는 운영위원이라는 이름을 내려놓을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이상은 운영위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저는 운영위원직 사퇴를 하려고 합니다.


임기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운영위원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성폭력사건의 어느 정도 해결지점이 마련된 이 시점에서 저는 당연히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과 욕심을 혼동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직을 사퇴한다고 해서 마음상태가 달라지지도 않을 거고요. 저 청녹당 좋아하고 우리 당원들 정말 좋아하거든요. 우리 당원들이 있는데 내가 운영위원직을 유지하거나 하지 않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닌 거지요. 내가 운영위원을 하지 않아도 우리 당원이 있는데, 우리 당원이 곧 청년녹색당인데, 걱정할 것이 없지요. 저도 청년녹색당원으로 함께 하면 되는 것이고요.


운영위원의 자리가 제게는 너무 큰 자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곧 총회가 열립니다. 많은 당원들이 총회를 위해 노력하고, 기대하고, 그 기대에 미칠 수 있게 준비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그냥 지켜보는 것만이 아니라 쓴소리도 해주시고, 또 내년 운영위원들을 응원해주세요. 청년녹색당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저도 저 나름대로 당원으로서 보탬이 되려고 합니다. 


저는 운영위원보다 당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청년녹색당에 훨씬 큰 보탬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올 한해 청년녹색당 운영위원을 하면서 정말로 많은 경험을 했고, 많은 당원들을 만났고,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헛되이 되지 않게 계속 소통하고 고민하고 노력할 겁니다.


청년녹색당의 운영위원으로 있을 수 있어서 기뻤고 영광이었습니다. 믿고 뽑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려는 노력이 적었던 점을, 모든 청년녹색당원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으로, 성숙한 녹색당원이 되도록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리카 올림


Posted by 청년 녹색당

2015년도 10월 청년녹색당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 소집 공고


청년당원 여러분께 2015년도 10월 청년녹색당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소집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안건들을 주로 의논하려고 합니다. 각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리가 되는 대로 청년녹색당 블로그( http://young.kgreens.org )를 통해 알리겠습니다. 각 안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내용, 이런 방향으로 논의되면 좋겠다는 의견, 이런 안건도 다뤄져야 하지 않느냐는 제언을 남겨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일시: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늦은 9시 (21:00~)

장소: 녹색당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의동 104번지 2층 (자하문로 32)

문의: younggreens@kgreens.org


<보고안건>


(0) 전차 회의록 보고

지난 9월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 내용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전차 회의록은 하기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young.kgreens.org/312


(1) 청년녹색당 운영보고

지난 9월 정기 운영위원회 이후 10월 정기 운영위원회까지 청년녹색당에서 있었던 일을 전반적으로 돌아보고 운영현황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2) 청년녹색당 재정보고

2015년 회계연도에서 청년녹색당이 9월 회계현황 보고 이후 지난 10월까지 지출한 사항을 정리하여 보고할 예정입니다.


(3) 청년녹색당 등록모임 보고

현재 청년녹색당에 등록되어 있는 각 모임(서울대학교 녹색당원모임, 고려대학교 녹색당원모임)의 운영현황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논의안건>


(1) 2015 영덕 탈핵버스 및 청년녹색당 여름 캠프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후속조치


지난 8월 2015 영덕 탈핵버스 및 청년녹색당 여름 캠프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하여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들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합니다.


참고 1) 청년녹색당 여름캠프 중 성폭력 사건에 대한 상황 발표

http://young.kgreens.org/310

참고 2)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사퇴 및 탈당에 관한 입장문>에 관하여

http://young.kgreens.org/313


(2)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 사퇴에 대한 후속대책 논의

지난 9월 청년녹색당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2015년도 2월 청년녹색당 정기총회에서 직선으로 선출되었던 모든 공동운영위원장이 사퇴한 상황이며, 현재는 규약에 따라 정기총회에서 직선으로 선출한 운영위원간의 선거를 통해 선출된 김우빈 공동운영위원장 1인이 남아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합니다.


참고 1)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에서 청년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http://young.kgreens.org/306

참고 2) <배인영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사퇴에 대한 청년녹색당의 입장>

http://young.kgreens.org/314

(3) 총회 소집을 위한 각종 준비기구 출범의 건

지난 9월 정기 운영위원회에서는 11월 28일에 정기총회를 소집할 것을 결의하였으나, 2015년 10월 16일 현재 청년녹색당 규약을 준수하며 정기총회를 소집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에 총회 일정을 재조정하고, 총회 소집을 위해 필요한 각종 기구를 출범하도록 합니다.

일정 가안)

10/21 총회 소집계획 확정

10/22 선거관리위원 등 공개모집 개시

10/24 선거관리위원 모집완료 및 구성

11/28 운영위원 후보자 토론회

12/05 총회 개최


(4) 11월 선거전략 캠페인

2016년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청년녹색당의 2015년 11월 중 선거전략 캠페인을 어떤 식으로 펼칠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5) 당원모임 운영세칙 공표 및 당원모임 현황 점검의 건

지난 9월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당원모임의 등록 및 운영에 관한 세칙을 정비하였습니다. 이에 최종 세칙 본문을 확정하여 발표하고, 해당 세칙의 적용에 따른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 구성 및 당원모임의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이에 대해 논의합니다.


(6) 고려대 녹색당원모임 예산지원 신청의 건

고려대 녹색당원모임에서 진행한 행사에 대해 예산지원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관해 지원여부를 논의합니다.


(7) APYGN (Asia-Pacific Young Greens Network) 연락의 건

APYGN 으로부터 한국 청년녹색당의 정식 등록을 위한 절차 진행에 대한 Skype 미팅 요청 연락이 왔습니다. 이에 관해 진행방식을 논의합니다.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는 청년당원 여러분은 누구나 참관하실 수 있으며, 각 안건에 대한 문의는 younggreens@kgreens.org (이메일) 로 문의해주시면 회신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



2015년 9월 24일,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은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사퇴 및 탈당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은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의 사퇴 의사를 존중합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사퇴 및 탈당에 관한 입장문>에 관하여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은 9 24일 녹색당 페이스북 그룹에 게시된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사퇴 및 탈당에 관한 입장문>을 청년녹색당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행해 줄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또한, 서울녹색당 사무처로부터 해당 입장문과 관련하여 3가지 사항에 대한 청년녹색당의 입장을 9 24일 중으로 밝힐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이 사안을 접하는 모든 분이 그렇겠지만, 현재 남겨진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 또한 저마다의 생업에 종사하던 중 맞이한 입장문의 발표에 따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 개개인이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으로부터 사퇴 및 탈당의사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이를 충분히 중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운영위원 일동은 책임을 통감합니다. 더불어 이미 한 차례 공동운영위원장 사퇴를 겪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공동운영위원장 탈당을 맞게 된 것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낍니다.

 

다만 바라건대 운영위원간에 이미 일어난 일 및 현재의 상황,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최소한의 시간이 허락되었으면 합니다.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의 사퇴 및 탈당은 사전에 운영위원간에 합의된 사항이 아니며, 숙고에 따른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 본인의 결정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입장문에 적시된 개별 사안에 대해 운영위원간에 충분히 합의된 내용은 따로 없으며, 운영위원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의논할 기회를 아직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게시하는 현 시점까지도 청년녹색당 운영위원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당 내의 다른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생업과 당 활동간의 조율을 해내고 있는 가운데 긴급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이를 조율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질책하신다면 이를 감내할 수밖에는 없을 터입니다.

 

이에 오늘 당장 깔끔하게 정리된 입장을 공유할 수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사항을 공유하여 드립니다.

 

첫째,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는 아직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의 탈당서류가 수리되었음을 전달받은 바가 없으며,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의 사퇴서를 수리할 것으로 결정한 바 또한 없습니다. 동시에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은 현재 운영위원간의 주 소통 창구를 벗어난 상황이며 지금 공유하는 세 가지 사항에 대한 논의에서도 배제되어 있습니다. 금일 발표된 <입장문> 또한 이를 구성하는 개별 항목에 대하여 청년녹색당 운영위원간에 충분한 합의를 거치지 못했습니다그렇다고 하여 해당 입장문을 통해 드러난 각 문제제기를 부정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몇 가지 지점은 좀더 심도 있게 짚어내고자 하는 바, 이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긴급 운영위원간 회의를 소집하여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의 공식 입장을 채택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어떠한 의견이라도 있는 분은 청년녹색당 운영위원들에게 전달해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younggreens@kgreens.org나 청년녹색당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메시지, 본 게시물에 대한 댓글 등 어떤 채널로도 받겠습니다.

 

둘째, 청년녹색당 여름캠프 및 영덕 탈핵버스 중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피해자 지원 업무를 전담하던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 등 청년녹색당의 두 운영위원은, 8월 19일 제소장 접수 이래 가동 중인 서울녹색당 상벌위원회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녹색당 사무처로부터, 관련 전문기관 실사 및 해당분야 전문 법조인 자문을 거쳐 당규에 따라 10월 16일 상벌위의 최종 결정문이 발표될 예정임을 전달받은 바 있습니다.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는 8월 19일 제소장이 접수된 이후 8월 21일에 서울녹색당 상벌위원회가 첫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관계자 진술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체 없이 그리고 합당하게 상벌위 활동을 하였기에 서울녹색당 사무처와 서울녹색당 상벌위원회가 본 사안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판단하며, 그러한 헌신과 노력 자체를 평가절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갖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셋째,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은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의 탈당 및 입장문 발표를 충분히 중재하지 못하고 성폭력 사건의 당내 해결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에 탈당서류 제출 및 입장문 발표가 진행된 것에 대해 서울녹색당 상벌위원회에 사의를 표하는 바이며 또한 전 당원 앞에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남은 운영위원들은 이러한 책임을 끝까지 짊어질 것이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당내 구성원의 말씀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가 먼저 나서서 소통의 가능성을 끊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금일 발표된 입장문 전문을 아래에 덧붙이며 상황 공유를 마칩니다.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사퇴 및 탈당에 관한 입장문

 

배인영

 

안녕하십니까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배인영입니다저는 올해 청년녹색당의 운영위원장이 되어 활동을 해왔지만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를 하는 동시에 탈당을 합니다사퇴와 탈당의 배경은 녹색당의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의 불합리성이며 이는 제가 생각하는 녹색당의 지향 가치인 페미니즘적 가치와 맞지 않기에 탈당을 합니다또한 성폭력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청년녹색당 차원에서만 움직임이 있었기에 이를 소수의 인력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정도로 지친 동시에 이를 해결하는 녹색당의 방식이 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다르기에 탈당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제가 제기하는 문제의식은 피해자의 문제의식과 동일합니다이번 사건에서의 피해자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중앙당의 조치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였는데우선 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청년녹색당 운영위원들만 사건에 개입하여 해결하려 움직인 데에 대해 성폭행 문제를 해결할만한 인력이 없는 것인지중앙이 해결할만한 의지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전국 녹색당 운영위원 측에서 피해자의 상황을 전혀 돌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고 전국당이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는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이에 저희 청년녹색당은 본 사건을 전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제36차 전국운영위원회에 사건을 논의안건으로 제안하였고이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비록 회의 결과의 첫 문장은 “녹색당 차원에서 사건의 중요성을 인식해 왔음을 확인하였다.”라고 되어있었지만그 회의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사건 해결의 과정에서 녹색당은 본 사건의 중요성을 책임감 있게 인식하지 못하였습니다.

 

회의 전에도 중앙당은 입장발표피해자 컨택본 사태에 대한 대안마련 등의 어떠한 조치도 없었으며 회의의 진행과 결과에서도 많은 부분을 상벌위에 위임하였습니다성폭력 사건에 대한 상황발표 등을 하는 것은 상벌위 고유의 권한이라는 회의 결론이 나왔고그렇기에 상벌위가 결과를 고지하기 전까지 기다리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그러나 이는 절차 등을 이유로 피해자의 문제제기를 회피한 것으로 여겨집니다상벌위원회는 당원의 징계와 시상에 관한 심의·의결기관입니다원칙적으로 조직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법적 처리를 떠나 피해구제를 위한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관리감독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숙지해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상벌위의 상벌 절차 외에 본 사건의 책임자들(대표단행사 기획단 등)은 제도적 해결과정의 책임이 있는 집단으로서 그 역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특히 어느 조직이든 법적으로 규정되는 성폭력의 기준은 제한적이기에 상벌위의 결과와 상관없이 피해자들이 피해를 호소할 때피해자들은 소속 집단에서 상황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확인받을 필요성이 있습니다그렇기에 법적 대응 외에 소속 집단 차원에서의 해결은 매우 중요합니다특히 요즘 녹색당이 추구하는 성평등 문화 건설을 위하여 책임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성폭력의 경우 조직의 책임자가 피해자를 구제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조직 내부 여론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그 과정에서 전국운영위원회의 회의 결과는 오히려 본 사건에서 피해자를 구제하는 역할과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상벌위에 제한함으로써 책임자의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비춰졌습니다.

 

상벌위와 같은 법에 의한 문제해결은 제소장 제출과 이에 대한 판결에 의지하게 되는데 이는 그 한계가 명백한 대응방안입니다법적으로 이것이 명백한 성폭력이다라는 결론이 내려지기 전에도 피해자가 성폭력을 당했다고 인지하면 그 때의 상황분석과 이에 대한 정확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전국운영위원회를 포함하여 그 전에도 전국 녹색당은 성폭력에 대한 역할 수행을 얼마나 했느냐에 대한 것도 논의했어야 했습니다성폭력 사건이 있었던 행사 뒤에 바로 캠프 기획단대표단 등의 책임 주체들이 모여 행사 도중 성폭력이 일어났을 때공식적·비공식적 문제제기와 상담통로가 원활하였는지 확인했어야하며신고 접수하는 비상연락망 등을 확인하며 이 신고절차와 진행이 매끄러웠는지신고 후에 행사에서의 공간분리 등은 이루어졌는지해결 과정에서 2차 가해는 없었는지 등의 구체적인 사안들을 확인하고 대책마련을 시행했어야 했습니다이에 청년녹색당 차원에서는 상담통로 확보제소장 제출 도움가해자로의 사과문 받기사태파악피해자의 요구 수용 등을 적극적으로 담당하였습니다하지만 이는 체계적·제도적으로 마련된 시스템에 의해 수행된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이었으며 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시스템이 미비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6차 전국운영위원회에서의 결의 결과 다음 전국운영위원회 전에 전국운영위원들 대상으로 반성폭력교육이 실시됩니다반성폭력 운동의 주요 과제는 성폭력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성폭력의 예방과 피해구제에는 조직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조직의 역할을 명문화하고 이를 위한 시설을 재점검하는 것 등이 ‘제도화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지금의 녹색당은 제도화보다 이미지메이킹에 힘쓰고 있는듯합니다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현재의 상벌위 운영 제도가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에 부족한 지점들이 있는지행사 당시와 성폭력 해결 과정에서 부족한 제도적인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쟁점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야하는 것입니다즉 보여주기식 실적위주의 대안들이 아니라 실제 성폭력이 일어났을 때의 개선이 가능하도록 사건 자체를 다루며 현장대응시스템 등에 대해서 대안방향을 모색해야하는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평등한 당내 문화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것은 새로운 사례를 모집하는 것보다 선행적으로 이미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고 이 사건의 과정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이미 일어난 성폭력 사건은 다른 차별사례와 약속문을 통해 해결할 수 없으며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사례 검토와 논의 없이 구체적인 제도개선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안타깝지만 아무리 평등한 당내 문화를 만든다 하더라도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제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렇기에 조직 내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 자체의 경중을 평등한 당내 문화 만들기의 카테고리에 넣는 정도의 경중으로 볼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이러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조직 내의 성폭력 피해를 예방하고이를 가장 확실하게 대처하는 근본적이자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입니다.

 

성평등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는 정당으로서 이 사건은 원칙의 문제입니다인력 부족과 같은 문제가 존재할 수 있지만 그 부족한 인력을 현재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하는 것이 원칙에 맞다고 여겨집니다저희 청년녹색당은 이러한 원칙에 입각하여 8·9월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는데 집중하였고 이를 전국차원으로 논의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본 사건을 담당하는 주체는 상근자가 한명도 없는 각자의 본업이 있는 소수의 청년녹색당 운영위원들이었기에 전체적인 제도를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본업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과 노력 모든 것이 소진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또한 그러한 노력으로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녹색당 차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저는 더 이상 녹색당에 남아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 탈당을 하고자 합니다그동안 모자라지만 이 사건을 담당하였던 저로서 저의 문제제기로 인해 더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본 입장문을 발표하기 전이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입장문을 공유하였습니다성폭력 사건에서 각각의 피해자들은 서로 다른 맥락 속에서 행동하는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존재입니다때문에 피해자가 문제제기 하는 것이 무엇이고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다양한 맥락과 결합하여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기에 피해자와의 소통이 필요한 것입니다이 맥락 속에서 피해자들은 이 사건을 공론화시키기를 요구하였던 바가 있고지금도 동일한 의견이기에 본 입장문을 발표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음을 전달받았습니다.



※ (2016.04.04. 내용추가) 본 사건에 대한 후속조치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녹색당 상벌위원회 결정문 http://www.kgreens.org/?p=5730

녹색당 대표단 사과문 <영덕 성폭력 사건에 대하여 피해당원과 녹색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http://www.kgreens.org/?p=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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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녹색당 여름캠프 중 성폭력 사건에 대한 상황 발표 (2015.08.17.)

안녕하세요, 당원 여러분.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입니다. 이번에 청년녹색당은 영덕으로 가는 여름캠프를 가졌고 그 곳에서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일부 관계자끼리 해결하고 덮을 사건이 아니며 모두가 알아야 하는 일이기에 상황을 발표합니다.

이번 캠프를 진행하는 도중, 청년녹색당 소속 당원간에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피해자는 4명이며 가해자는 1명으로, 남성당원이 여성당원에 대해 과도한 신체접촉을 반복한 성폭력 사건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1) 사건 개요

가장 먼저 들어온 신고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청년녹색당 캠프 도중 진행된 물놀이 프로그램에서, 한 남성당원으로부터 과도한 신체접촉을 받은 여성당원은 이에 만지지 말라고 거절의 의사를 표했으나 그 남성당원은 이후에도 두 번 정도 더 허리를 감싸며 안았습니다. 이에 앞서 그 남성당원은 영덕 걷기 캠페인 진행 중에 그 여성당원의 어깨를 쓰다듬었으며, 비록 피해당원은 물놀이 중의 신체접촉에 대해 사과를 받았지만, 가해당원은 이후 청년당원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물놀이 시간에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놀았다"는, 피해여성당원이 느끼기에 도저히 사과가 무색해지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이외에도 미수에 그친 것으로는, 영덕 걷기 캠페인 시 피해당원이 머리를 묶으려 하자 머리끈을 꺼내는 것을 도와주겠다면서 여성당원의 바지에 손을 넣으려 하였습니다.

피해당원의 발언으로 사건이 표면화되자 피해를 입은 다른 당원들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한 당원은 가해당원이 버스 안에서 자신의 다리를 만졌으며, 캠프 도중 어깨를 만지고 등을 미는 등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피해당원 역시 캠프 진행 중 필요 이상의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말하였고, 또 다른 당원도 물놀이 중에 또 다른 필요 이상의 신체 접촉사건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신체접촉으로 피해자들은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들은 가해자를 피해 다니는 등 불편하게 캠프를 보내야 했습니다.

(2) 해결 과정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던 중, 한 여성당원이 성폭력 피해를 입은 사실을 이유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배인영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에게 전하였습니다. 이에 양 위원장들은 피해를 전해온 당원에게, 그 남성 당원에게 안 된다는 표현을 단호히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피해당원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위원장들에게 전달하였기에 여름캠프 기획단의 대처를 기다리고 있었었고, 배인영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은 피해를 호소한 당원의 다음 진술을 기다리는 등, 당일에는 사건에 대한 대처가 늦어졌습니다. 비록 배인영 위원장은 이 사건에 대해 청년녹색당 캠프기획단에 전달하였지만, 정식으로 보고하기보다는 지나가는 식으로 말하는 등, 당일에는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사건 다음날 피해당원이 다시금 기획단에게 상황을 전달하였고, 이에 기획단이 추가적인 피해를 확인한 결과 최종적으로 4명의 피해당원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기획단의 제안으로 점심 때부터 기획단과 운영위원들의 회의가 이루어졌으며, 피해를 입은 당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해자의 신상 파악과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서울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운영위원회 및 기획단원들이 여름캠프에 참석한 여성당원들과의 개인 연락을 통해 추가피해자를 확인한 끝에, 그 이상의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을 파악하였습니다. 이에 첫 번째 휴게소에서는 피해자들의 입장 정리와 요구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휴게소에서 가해자에게 가해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자들의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의 입장은 가해자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문을 받기를 원한다는 것이었고, 이에 가해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후 서울로 가는 버스 안에서 녹색당 영덕 탈핵버스의 실무를 담당한 전국사무처 이상희 팀장과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서울에 도착한 직후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와 여름캠프 기획단은 캠프에 참가한 서울 출발 청년당원들에게 상황을 공유하였고, 기획단장 및 운영위원장단의 사과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기획단은 기획에 있어 성희롱, 안전문제 등에 대한 예방 교육이 부재했던 점, 성폭력 사건에 대해 초기대응이 미흡했던 점에 대하여 사과하였습니다.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단 역시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점, 초기의 미흡한 사건처리에 대해 사과하였으며, 이 사건을 제대로 짚고 넘어갈 것과 앞으로의 재발장지에 대해 약속하였습니다.

(3) 사건 경과 및 향후 조치에 대하여

이 사건은 청년녹색당의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청년녹색당 내부에서 당원간에 일어난 사건이기에, 청년녹색당 운영위원들이 청년녹색당을 대표하여 사과해야 하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당원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표합니다. 이러한 행사를 기획하는 데 있어 예방조치가 부재하였고, 사건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 역시 미흡하였습니다. 청년녹색당 운영에 있어서의 저희의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이 사건이 완벽히 처리될 때까지 피해당원들을 전폭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유사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운영위원 전원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향후 행사의 기획에 반영하는 등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사건에 대한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캠프가 끝난 뒤 성폭력 관련 문제에 대한 전국당 차원의 대책회의, 청년녹색당 차원의 대책회의를 거듭 가지면서 빠르게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해 당원에게는 피해자와의 1:1 연락을 취하지 말 것,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기관이 밝힐 때까지 사건에 대한 언급을 일체 하지 말 것 등을 주의시켰고, 피해당원들이 요구한 공개 사과문의 제출을 요구하였으며, 이 사건을 녹색당 상벌위원회에 제소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한편 피해 당원들에게는 이러한 진행 상황들을 공유하며 피해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상벌위원회에 제소하는 과정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사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청년녹색당은 숙박 등이 필요할 정도로 긴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행사의 기획시에는 기획주체 모두가 사전교양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행사 참가자들에게도 사전교양교육의 진행과 서약서 낭독 후 행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위급상황에서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고지함과 동시에 각 행사마다 위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 공지할 예정입니다. 또한 조만간 운영위원을 포함한 청년녹색당 청년당원들이 다양한 당원 필수교육을 들을 수 있게 하고, 당원필수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운영위원의 자격을 부여받도록 규약 등을 개정해나가는 것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는 깊은 반성과 함께, 이번 사건을 확실히 해결할 것을 모든 당원 여러분 앞에 다짐하며 위와 같은 예방 및 재발방지 조치를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4) 가해 당원 사과문 공시

아래는 가해 당원이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로 보내온 사과문입니다. 이 사건의 당사자들의 신원은 모두 익명으로 처리되며, 사과문과 본 상황 발표만 모든 당원이 읽을 수 있도록 공개합니다.

* 사과문 본문 *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립니다.
저는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할 때, 해변을 걸을 때 등 피해자 당원들이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일으켜 불편하고 괴로운 감정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피해당원들이 문제제기를 직접적으로 하여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그리고 밤에 모여서 이야기하는 시간에도 경솔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로인해 저의 사과를 불신하게 만들었습니다. 피해당원들의 느꼈을 아픔을 충분히 풀어드리지 못하고, 악화시킨 책임이 있음을 가슴 아프게 여기고 있습니다. 1박2일 동안 즐겁고 안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한 점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탈핵버스 참가자 분들에게도 사과를 드립니다. 탈핵버스 해산식 때 운영위에서 사건을 발표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로 인해 모두가 즐겁게 마무리 됐을 탈핵버스가 불편하고 무거운 분위기에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희롱이 없었다면 충분히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자리였음을 느꼈습니다.

탈핵버스를 주최하신 녹색당에도 사과드립니다. 당원으로서 참가자로서 성폭력과 성희롱으로 느끼도록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충분히 당에서 주최하는 성폭력예방교육 동영상 등을 시청하며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충분한 인권감수성을 기르지 못해 이번일이 발생하게 된 것은 당원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 점에 대해 다시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중입니다.

상벌위원회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으신 분들이 충분히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 08월 15일 ㅇㅇㅇ드림

*추신
피해자와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사과하지 말 것. - 동의하며, 피해자가 참석할 것이 예상되는 녹색당 행사 및 모임, 타 단체의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사건에 대한 언급과 암시의 말과 글을 SNS 등에 올리지도 않을 것을 동의합니다.



※ (2016.04.04. 내용추가) 본 사건에 대한 후속조치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녹색당 상벌위원회 결정문 http://www.kgreens.org/?p=5730

녹색당 대표단 사과문 <영덕 성폭력 사건에 대하여 피해당원과 녹색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http://www.kgreens.org/?p=5635


 



문의연락처: 청년녹색당 younggreens@kgreen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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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퍼시픽 그린스 청년녹색당 참가 보고대회

일시: 2015816일 일요일 저녁 7~ 830

장소: 체화당 (이화여대 후문 쪽) 찾아오는길_http://pulschool.net/?page_id=220

발제자: 송윤지 당원

문의: 배인영 (010-8575-2368)

 

지난 3월~4월 청년녹색당은 아시아태평양녹색당연합(이하 APGF) 총회로 청년녹색당의 대표로서 당원을 참가시키기 위해 공개 선발을 하였고, 송윤지 당원이 6월에 APGF에 참가하였습니다. APGF는 각국 녹색당의 역량 강화, 정보교류, 연대 활성화를 위해 5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호주, 뉴질랜드, 한국, 대만, 일본,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등 총 14개국 70여 명의 녹색당원이 참가했습니다.

한국녹색당에서는 이유진 공동운영위원장, 진주 당원, 송윤지 당원이 다녀왔으며 얼마 전 8월 5일에 '아시아태평양녹색당연합 총회 참가 보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보고대회를 통해 총회의 전체적인 보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보고대회는 Younggreens 섹션에 참가한 청년녹색당 당원인 송윤지 당원의 발표틀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 본 APGF를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각국의 청년녹색당 당원들은 어떠한 활동을 하며 정치를 하고 있는지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당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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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차 청년정책집담회는 “청년들이 바라본 녹색당”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언어로 녹색당을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김수련 / 한영섭 당원의 발제로 “청년의 선택은 왜 녹색당이어야 하는지”,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녹색당의 전략이 무엇이 있는지”, “녹색당만이 가져갈 수 있는 의제가 있는지”에 대해서 集談(모여 이야기)해 봅시다!



일시: 8월 15일 일요일 오후 1시 ~ 오후 4시 (약 3시간)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약도) / (시청역 10번 출구)

주최: 녹색당 정책위원회 총선공약개발단, 청년녹색당

발제: 

제2차_청년정책_집담회.pdf




청년당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문의: 김우빈 운영위원(ty3718@naver.com) 또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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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에서 청년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청년당원 여러분. 2015년도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입니다. 지난 2015 2월 청년녹색당 총회를 통해 당선되고 나서 당원 여러분과 함께 각종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늘, 운영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결정이 내려졌기에 청년당원 여러분께 자세한 사정을 알리고자 편지를 드립니다.

지난 2015 7 27일 새벽, 청년녹색당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신영수 공동운영위원장의 담벼락 글이 공유되었습니다. 신영수 당원이 사퇴의 의사를 전하는 내용이었고, 사전에 이에 관해 신영수 당원과 의논한 적이 없었던 다른 청년녹색당 운영위원들은 몹시도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이후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은 며칠에 걸쳐 신영수 당원과 연락을 시도했고, 그 결과 지난 8 2일자로 신영수 당원으로부터 개인 사정에 따른 사퇴와 미안함을 전하는 E-Mail 한 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신영수입니다. 정말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직을 내려놓고자 합니다. 최근 개인적인 일로 여러 사정이 겹쳐서 괴롭고 또 심정이 많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위원장으로서의 소임에도 소홀히 하게 되고, 개인적으로는 위원장이라는 책임감이 저를 짓누르는 작용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와 당 양쪽에 짐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고민 끝에 위원장 직을 사퇴하는, 이기적인 선택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위원장으로서 잘하고 싶었는데 고작 이런 선택 밖에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당원 분들, 우리 청년당원들, 운영위원들, 활동가들, 특히 저를 추천해주고, 지지해주신 분들. 실망만 끼쳐드리고 떠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비록 신영수 당원의 신변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적어도 이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는 없었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거라는 짐작만큼은 할 수 있게 하는 신영수 당원의 사퇴서를 읽으며,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은 2015 8 5일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습니다. 신영수 당원과 원활한 연락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압적으로 연락을 시도하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는 판단, 타 단체와의 관계나 당내 조직과의 업무 진행 등 여러 가지 사안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공동운영위원장 직무 이행의 시급성 등 여러 가지 의논 끝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첫째, 신영수 당원의 E-Mail은 자신이 사퇴하는 직이 공동운영위원장 직뿐인지, 아니면 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청년녹색당 전국운영위원 직 또한 사퇴하는 것인지가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를 알고자 신영수 당원에게 연락이 닿을 것을 강요하는 것은 어쩌면 신영수 당원이 처한 상황과 입장을 존중하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에 앞쪽 문장에서는 공동운영위원장 직이라고 적었지만 뒤쪽 문장에서는 또한 떠난다는 표현을 쓴 점, 여러 차례의 연락 시도에도 신영수 당원이 화답하지 않고 일방향의 E-Mail 만을 보낸 점 등을 고려하며 토론 끝에,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에게는 신영수 당원의 사퇴서 본문의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해석할 재량이 있다고 판단한 운영위원 일동은 신영수 당원이 청년녹색당 전국운영위원 직 또한 사퇴하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해석키로 하였습니다.

둘째, 규약상 따로 명시되지 않은 신영수 당원의 사퇴서 제출에 대해,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는 신영수 당원의 사퇴서를 수리하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5 8 5일자로 신영수 당원은 청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및 전국운영위원 직에서 사퇴합니다. 또한 청년녹색당 규약 제11조 제5항에 따라, 임기 중에 공동운영위원장의 결원이 생긴 경우에는 운영위원회의 의결로 전국위원 중에서 공동운영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임자의 잔여임기를 임기로 합니다. 이에 따라 신영수 당원의 사퇴에 따른 공동운영위원장의 궐위를 해소하기 위해 2015 8 5일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운영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김우빈 전국운영위원을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셋째, 운영위원회가 이러한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서 내린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는 당원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 사안에 관해서는 향후 5일간의 재의요구 기간을 가지며 당원들의 요구가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에서 다시 의논하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청년녹색당의 전국운영위원 직은 총회를 통해 선출하는 것인 만큼,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에 사퇴서의 의미와 그 범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한 재량권은 없으니 이러한 해석에 기초한 결정을 해서는 안 되며 신영수 당원과 연락이 원활히 될 때까지 아무런 결정도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논거로 그러한 의견을 내는 당원이 있다면 운영위원회는 이를 고려하여 다시 의논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5 8 6일부터 신영수 당원의 공동운영위원장 직 및 전국위원 직의 사퇴, 배인영 공동운영위원장과 김우빈 공동운영위원장이 이끄는 제4기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 운영이 시작되며, 2015 8 10일까지 동 결정사항에 대한 당원의 이의제기가 있을 경우 김우빈 운영위원을 운영위원장으로 결정한 사항에 대한 재의에 들어가게 됩니다.

2015년도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은 앞으로도 남은 임기 내내 모든 청년당원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녹색당 운영과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 언제나 그랬듯 함께 걸어갑시다. 신영수 당원도 운영위원들도 함께 걸어갑시다. 당원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당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의견을 운영위원회에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 8 6

2015년도 청년녹색당 운영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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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녹색당 2015 여름캠프 기획단 3차 모임>


벌써 3번째 모임입니다. 8월 1일 낮 1시에 만나요.

서울역 11번 출구, 카페 imt 에서 봅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3-3)


함께 여름캠프 기획을 마무리해서,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온종일 녹색하며 놀아보아요. 


신청/문의 : 에리카 010-347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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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녹색당 제1회 아주 소소한 정치소담회'에 청년당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소담회에서는 해외 녹색당의 성장에 관한 논문을 함께 읽으며 현재, 그리고 앞으로 청년녹색당이 해외 녹색당의 성장으로부터 어떤 것을 배울지 소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 이야기하는 소담회의 특성상 많은 분들을 모집할 수 없으니, 참가하실 분은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청서 바로가기 : http://goo.gl/forms/Q0FOsQxjT2

주제: 해외 녹색당의 성장에서 청년녹색당이 배울 점
일시: 2015년 8월 2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녹색당 전국사무처 (서울 경복궁역 3번 출구)
주최: 청년녹색당
문의: 010-5231-7494 / ty3718@naver.com / 청년녹색당 연락채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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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8일-9일

영덕으로 떠나는 청년녹색당 여름캠프!!!


캠프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줄 캠프 기획단의 3차 모임이 있습니다. 


1차, 2차 모임에 참여하지 않으셨다고요?

걱정하지 말고 함께 해주셔도 좋습니다.


언제 ? 8월1일 (토) 오후 1시 

어디서 ? 서울역 11번 출구 앞 카페 imt (용산구 후암로 57길 3)


캠프담당/문의 : 에리카 010-3471-1531, africap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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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녹색당원 여러분~ 올해의 여름캠프가 많이 기다려지시지요?
'청년녹색당이 어떤 곳일까?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한 분들. 청년녹색당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분들. 아직은 어색한 신입당원 분들. 상반기 활동으로 지친 청년당원들을 위해. 지친 심신을 풀고 놀기위해 기획단이 열심히 캠프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곧 만나요:)


언제? 2015년 8월 8일(토)~9일(일)
어디서? 경북 영덕!
누가? 청년녹색당 당원 비당원 모두모두 환영!! 
무엇을? 

- 영덕 탈핵캠프와 함께 탈핵 캠페인을
- 친해지기 위한 레크리에이션
- 신나는 물놀이
- 밤늦게 꽃피우는 이야기마당
- 신나게 놀기


참가비: 3만원
참가신청기간: 7월 27일(월)~8월 3일(월)
참가신청:  http://bit.ly/1fu0Bpq
참가문의: 에리카(010-347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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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녹색당 2015 여름캠프 기획단 2차 모임>




7월 22일 오후 7시30분 @카페두다트 동대문점


신청/문의 : 에리카 010-3471-1531

올 수 있는 분들은 함께해주세요.





(카페 두다트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43길 30 / 을지로6가 18-84 미진빌딩 2층)

(대중교통: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을지로6가, 국립중앙의료원)


날씨 좋으면 회의 끝나고 근처에 청계천 있으니

다리 밑에서 맥주 등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


지난 7월 2일, 청년녹색당은 여름캠프 기획단 모집안내 이메일을 발송하며 '아몰랑'이라는 부적절한 단어(현재는 풍자의 의미로 주로 사용되나, 여성비하의 의미를 담고 만들어진 인터넷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청년녹색당의 메일을 접하셨던 여러 당원들께서 당혹감을 느끼셨을 줄로 압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청년녹색당은 단어를 선택하고 사용함에 있어 보다 신중함을 더하며, 바르고 적절한 단어 사용을 통해 이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제4기 청년녹색당 운영위원 일동




개혁을 염원하는 우리 시민사회가 개혁파 정치가들과 
굳건한 연대를 형성하여 이 같은 노력을 지속해갈 때, 
그리하여 개혁에 필요한 정치적 힘과 구심점을 확보해갈 때 
우리의 공동목표는 결국 달성될 것이다. >> 자세히 읽기



서울시 청년 고금리 대출 실태조사는 서울시 청년들의 고금리 대출 이용 현황과 고금리 대출 광고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시 주요 거점에서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 설문조사 하러가기

>> 자세히 읽기



[ 더 많은 기자회견 및 공동성명 ]

- 최저임금 심의 거부 경총 규탄 최저임금연대 기자회견
- 올려야 한다 최저임금 1만원 - 노동자, 중소상인, 청년학생,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 9년 연속 최저임금 동결(삭감) 요구 사용자단체 대기록 달성 규탄 청년학생단체 공동 기자회견
- 행복주택 입주기준 및 임대료 규탄 청년학생단체 공동 기자회견
- 대법원의 국공립대 기성회비 반환청구 파기환송 규탄 기자회견
- 대학평의원회 확대 설치와 구성 및 위상 재정립을 위한 기자회견



해당 이미지 클릭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5회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2015년 5월 31일) >> 회의결과 보러가기

- 6회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2015년 7월 14일) >> 회의결과 보러가기

- 7회 운영위원회 안내 
   일정 : 2015년 8월 첫째주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언제? 2015년 8월 8일(토)~9일(일)
어디서? 경북 영덕!
누가? 청년녹색당 당원 비당원 모두모두 환영!! 
참가신청?  http://bit.ly/1fu0Bpq

담당/문의 : 에리카 010-3471-1531, africapoong@daum.net





청년선거운동본부에서는 청년정책 모니터링, 청년선거운동과 기획, 
정당연설회와 당원가입권유 등을 하게 됩니다.


담당/문의 : 김우빈 010-7232-3718, ty3718@naver.com 




녹색당 고려대모임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매주 한 권씩 읽는 세미나를 합니다.
7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참가신청 : http://goo.gl/forms/dEoCWZvlgz
문의 : 지민 010-6799-0578





연세대 녹색당에서 여름 책읽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7월 22일부터 총 5주동안 매주 수요일 7시에 
연세대학교 백양관 S108호에서 만나요!

참가신청 : http://goo.gl/forms/wPYR2DvICL
문의 : 서영 010-8934-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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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young.kgreens.or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ung.Kgreens

이메일  younggreens@kgreen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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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녹색당에서 여름 책읽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함께 읽을 책은 환경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여러분께 추천을 받았어요.
(마지막 5주차는 발제문 없이 책 대신 영상으로 보고 재밌게 놀아요 ♬)
7월 22일부터 총 5주동안 매주 수요일 7시에 연세대학교 백양관 S108호에서 만나요!
(강의실은 변경 가능합니다.)


* 연세대학교 학생이 아닌 분들 환영합니다!
* 녹색당 당원이 아닌 분들 환영합니다!


참가신청 : http://goo.gl/forms/wPYR2DvICL


문의 : 서영 010-8934-4168

1주차(7월 22일) : 환경사 - 존 벨라미 포스터의 '환경과 경제의 작은 역사' 

                             (한재각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님 추천)

2주차(7월 29일) : 전기.에너지 - 하승수의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고이지선 녹색당 사무처장님 추천)

3주차(8월 5일) : 기본소득 - 하승수의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고이지선 녹색당 사무처장님 추천)

4주차(8월 12일) : 동물권 -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
                            (김해인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이사님 추천)

5주차(8월 19일) : 도시 - 다큐멘터리 영화 '얀 겔의 위대한 실험'
                            (전환도시-신촌 추진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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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고려대모임] 여름방학 생태주의 세미나 안내

녹색당 고려대모임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매주 한 권씩 읽는 세미나를 합니다.
7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고려대학교 강의실을 대여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고려대학생이나 녹색당원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해주세요. (타대생, 비당원 등 모두 환영!)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참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부분참여>도 가능합니다.


참가신청 : http://goo.gl/forms/dEoCWZvlgz
문의 : 지민(010-6799-0578)


-커리큘럼- 
7/14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 반다나 시바
: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 - 생물 해적질, 지적재산권

7/21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축적> 마리아 미즈
: 자본축적과정과 페미니즘

7/28 <알튀세르 효과> (1부 2장, 3부 10장)
: 이데올로기와 호명된 주체

8/4 <알튀세르 효과> (4부 17장) + <이데올로기 비판과 해방의 기획으로서 랑시에르의 정치철학> 김범춘
: 호명, 주체 다르게 보기
*참고: 잉여 쾌락의 시대-지젝이 본 후기산업사회

8/11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미셸 푸코
: 생명정치
*참고: <호모 사케르> 조르조 아감벤

8/18 <폭력이란 무엇인가 - 폭력에 대한 6가지 삐딱한 성찰> 슬라보예 지젝
: 정치적 행동의 윤리적 함정들

8/25 <녹색정치> 샤를렌느 스프레트낙, 프리초프 카프라
: 녹색당
*참고: <녹색당과 녹색정치> 대화문화아카데미 바람과 물 연구소

9/1 <진보의 미래> 반다나 시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외
: (정치․사회․경제․문화)대안 이야기하기
*참고: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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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청녹 여름캠프 기획단> 함께해주세요~~
누구나 오셔도 좋습니다.(고맙지요.)

확정된 첫모임은 
7월9일(목) 저녁7시30분
용산구 후암로 57길 3 카페imt 에서 합니다.
(서울역 11번 출구)

캠프담당/문의 : 에리카 010-3471-1531, africap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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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녹색당 7월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 안내!]


7월에도 어김없이 운영위원회 회의가 진행됩니다.
누구나 오실 수 있는 자리이니 부담없이 참관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 녹색당 당사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쭉 걸어나오면, 통의동우체국 옆 북촌손만두집 2층입니다!)

※ 참관 오시기 전에 미리 연락주시면 회의 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연락: younggreens@kgreens.org)


※ 회의 준비를 도와주실 당원님의 연락 적극 환영합니다!!

※ 운영위원회에서 꼭 다뤘으면 하는 안건이 있는 분은 7월 12일 일요일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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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청년정책 집담회! 녹색당 정책위원회 총선공약개발단x청년녹색당

"청년당원들 환영합니다!!"






– 일시 : 2015.7.5.(일) 오후 1시
– 장소 :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 (시청역 10번출구) (약도 보기:http://tinyurl.com/nmc3k4d)
– 주최 : 녹색당 정책위원회 총선공약개발단, 청년녹색당

프로그램
1부 (오후 1시)
– 준비된 라운드 테이블
– 사회 : 이태영 (정책위원회)
– 청년 활동가 당원들의 토론

2부 (오후 2시)
– 열린 라운드 테이블
– 사회 : 변규홍 (청년녹색당)
– 참가자 전체와 나누는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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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청년녹색당 여름캠프 >
예정일: 8월 8일~9일

<2015 청녹 여름캠프 기획단을 모집합니다!>

2015년 가장 후끈할 때!!!!! 청녹 캠프 갑시다~~~~!

오직 청년녹색당원들을 만나기 위한 자리!
기획단에서 함께 우리 손으로 만들어볼까요?

기획단 첫 모임은 7월9일(목) 저녁 7시30분, 서울역에서 진행합니다.

기획단 신청은 쭈욱~ 열어둘 예정이니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당원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청녹 캠프 때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가득가득 생각해서 와주세요.
뭘 할지 우리 함께 정해요~

예를 들어! 바다에 가자. 캠핑을 하자. 모닥불을 피우자. 보드카를 마시자, 토론을 하자, 런닝맨을 하자, 수영을 하자, 독도에 가자, 보드게임을 하자, 수박을 먹자, 뭐 등등

캠프담당/문의 : 에리카 010-3471-1531, africapoong@daum.net
신청 : 문자, 메일,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Q.당원이긴 한데 청녹 모임엔 처음 참가해요~ 혼자일까봐 참가가 좀 그래요.
A. 반갑습니다! 만35세 미만인 대략 1천명의 청녹당원 중 청녹활동하는 청녹당원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나 둘 씩 참여하다보면, 왠지 낯선 청녹모임도 점점 친숙해지고 청녹당원들끼리도 서로 알게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Posted by 청년 녹색당

녹색당 청년정책 집담회



목적: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녹색당 정책위원회, 총선공약개발단, 청년녹색당 등 당내 기구와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의 삶과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운동을 책임감 있게 진행하는 청년 활동가 당원들이 함께 모여 세대 정책의 유효성 및 필요성에 대한 열린 토론을 거쳐 협업의 경험을 만들고, 이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총선 청년 정책∙공약을 개발하고, 전략을 기획하고자 하는 유의미한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일시: 7월 5일 일요일 오후 1시 ~ 오후 3시 (약 2시간)

장소: 레이첼카슨홀 (약도)

주최: 녹색당 정책위원회 총선공약개발단, 청년녹색당

주제: 청년담론의 현재 / 녹색당의 청년정책 검토 / 청년 정치 참여의 조건과 과제 / 향후 과제와 과정 설계


집담회 1부에서는 '이태영' 당원이 사회를 보고, 각종 단체의 청년 활동가 당원들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집담회 2부에서는 '변규홍' 당원이 사회를 보고, 청년 정책에 관해 참석자 모두와 열린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청년당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문의: 김우빈 운영위원(ty3718@naver.com) 또는 댓글


Posted by 청년 녹색당

[9년 연속 최저임금 동결(삭감) 요구 사용자단체 규탄 동시다발 1인 시위]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시한을 1주일 앞둔 가운데, 사용자위원들은 16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0% 인상안(동결)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총으로 대표되는 사용자 단체들은 이로써 9년 연속 최저임금의 동결 혹은 삭감을 요구해왔습니다.

이에 청년유니온 전국지역지부와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위한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와 최저임금 인상을 가로막는 사용자단체를 규탄하는 의미를 담아 전국 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1인 시위를 진행 하였습니다.

...

청년녹색당은 김우빈 운영위원이 고려대에서 진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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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만 기다리지말고, 불목을 즐기자!!!
25일 그린파티에서 만나요~~~

(당신은 이미 입금을 하고 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

 

 

지난 6월 2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 여러 계층의 청년들이 ‘청년 중심의 새로운 정치 어떻게 가능한가’를 토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청년녹색당 또한 이 토론회에 참여하였습니다. 토론회의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포스팅으로 곧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한국대학신문에서 보도한 토론회 기사를 먼저 공유합니다.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443

기사에서 소개되었듯, 청년녹색당은 첫 번째 토론 주제인 ‘청년이 스스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예를 들겠다. 교육은 그 사회에서 합의를 봐야하는 가장 기본이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해당 학생인 우리들이 지금까지 참여해 합의를 본적이 있는가. 독일에서는 이미 학생들이 대학 경영에 참여하고 부총장을 뽑기도 한다”며 “청년들이 나와... 우리의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청년 정치세력화’가 대한민국에서 어떤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나‘에 대해서는, “그래서 청년녹색당은 소수 대표자만으로 이뤄지는 대의민주주의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지적한다. 기존 정치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치구조의 건설을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 참여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 토론 주제로 ‘2016년 총선을 염두해 뒀을 때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어디까지 행동해야 한다고 보나’에 대해서는 “청년 스스로 자신이 이미 속한 정치 구조, 사회 구조와 참여 방법을 알수 있도록 대중화 하는 것을 제안한다. 자신이 속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대학의 학칙, 학생회의 학칙으로 어떻게 열람할 수 있는지, 정보공개 청구나 국회회의록 열람, 입법 청원, 회의방청 등을 어떻게 하면 할수있는지를 청년의 피부에 와닿는 예시와 함께 소개하고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님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녹색당의 발제문 전체와, 토론에 참여한 패널들의 자세한 이야기도 이번 주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

 

 

 

어제 최저임금위원회가 제5차 전원회의를 거치면서 본격적인 임금협상 국면으로 들어섰습니다. 노사 양측이 내년도 최저임금에 관한 최초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노동계는 시급 10,000원, 월급 209만원을 제시하였고, 사용자위원들은 시급 5,580원(동결)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총으로 상징되는 경영계는 무려 9년 연속으로 0% 인상(혹은 최저임금 삭감)을 최초요구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도 시급 5,580원이면 충분하다는,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할 요인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고려하는, 최소한의 합리성도 담기지 않은, 아주 몰염치한 요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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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되는 법정시한(6월 29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주에는 23일과 25일에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집중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생존을 넘어 내일의 희망까지 품을 수 있는 최저임금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들의 염원을 더 크고 넓게 모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 목요일(25일) 저녁 8시, 최저임금 인상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전원회의가 진행되는 날이므로 특별히 라디오 공개방송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ㅋ. 2013년부터 추진되어 온 페스티벌이 어느덧 3년째를 맞이했네요. 올해의 경우에는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쟁이 치열한 만큼 참여하는 이들 모두에게 한층 의미 있는 하루로 추억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저임금 올리는 라디오 공개방송>
“그래서 내년에 얼마래니?”

■ 일시 : 6월 25일(목) 오후 8시
■ 장소 :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 (신촌역 3번출구, 유플렉스 맞은편)
■ 프로그램
- 최저임금위원회 On Air
- 사연과 신청곡
- 버스킹 공연
- 최저임금 특별영상 상영

■ 참가신청 : http://bit.ly/2015radio
■ 문의 : 송효원 조직국장 (010-3349-0990)

경영계는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 되면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고용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위협합니다. 하지만 저는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삶, 어제와는 다른 삶을 꿈꾸고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요 ^^

-청년유니온 위원장 김민수 드림.

 

Posted by 청년 녹색당

※본 캠페인은 우천 예고로 인하여 취소되었음을 알립니다!!

 

 

“최저임금은 우리 모두의 임금입니다”
[청년 노동자·여성 노동자·비정규 노동자 최저임금인상 공동 캠페인]

6월, 우리의 시급 · 월급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이 심의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청년, 여성, 비정규노동자들이 함께 최저임금 인상 공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물론, 청년녹색당도 함께 합니다!!!!

 

최저임금 1만원으로! 한 가족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 임금이 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대폭인상으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청년의 삶을 위해! 함께 해요!

○ 일시: 2015년 6월 20일(토) 12-2시
○ 장소: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주최 : 최저임금 대폭 인상 청년학생단체 연석회의,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주관 : 청년유니온,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문의: (010.3349.0990)

 

Posted by 청년 녹색당

 

 

이번 2015 APGF 영그린스모임에는 한국, 호주, 대만, 몽골, 뉴질랜드가 참여했어요. 현재 각 나라에 직면해 있는 청년 문제들과 이슈, 상황들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는데요, 한국 청년 녹색당 같은 경우는 최저임금과 대학 구조개혁 문제 얘기를 했고 다른 나라들도 같은 문제...나 진행되고 있는지도 물어보았어요. 신기하게도 대학 구조개혁 문제같은 경우는 모든 나라에 크고 작게 존재하고 있었고, 최저임금 문제같은 경우 대만의 상황과 굉장히 비슷했어요. 대만 같은 경우는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요,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집값때문에 청년들에게 부담이 커지고 있고 독립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심해지고 있다고 해요.


호주같은 경우 (청년 문제는 아니지만) 'student union' 이라고해서 청년 의회가 따로 공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생들의 정치의제모임이 활발하고 기반이 잘 되어있는거 같았어요. 몽골같은 경우 환경오염 (스모그와 물 오염) 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서 청년 녹색당 운동의 방향이 우선은 환경의제로 흘러가고 있는 듯 했구요.


다들 네트워크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 했고, 같이 할 수 있는 캠페인들은 서로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페이스북에 APGF young greens 페이지를 만들었구요, 여기에 APGF young greens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것이나 묻고 싶은 것들을 올리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정도 스카이프로 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날짜별 대략적인 설명을 좀 더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현재 대만 사회운동이 굉장히 활발해서 놀랐어요. 정치적 상황들이 우리나라와 굉장히 비슷했구요. 대만 청년 녹색당 친구에게 작년에 의회를 점거했던 사진집을 선물 받았으니 함께 보면 좋을거 같아요!


후기가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뉴질랜드는 와이파이가 귀하네요ㅠㅠ 조만간 또 올릴게요!

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