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2016.05.31 23:40



추모시민 인권침해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범죄예고와 인신공격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난 5월 17일 오전 1시, 강남역에서 한 여성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여성이 들어오자마자 살해를 저지른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여성들이 “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면 내가 죽었을 것이다”라며 매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강남역 10번출구의 추모공간에서는 1003건의 추모메시지가 붙었습니다. 또한 정당연설회 및 추모제의 자유발언대, 그리고 신촌의 필리버스터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본인의 피해경험을 고백하며, 여성혐오 해결 및 여성살해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 뿌리깊게 깔려 있는 여성차별과 여성혐오의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노골적으로 성추행, 몰카, 물리적 위협을 하겠다며 범죄예고를 하고 있으며, 여성들은 범죄에 노출될까 두려워서 추모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추모제에 참석했던 여성들, 그리고 추모제를 취재하기 위해 왔던 언론의 인터뷰에 응했던 시민들의 사진이 SNS 상에 공개되며, 인신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SNS 상의 인신공격 중에는 “죽여달란 건가” “지금 죽어볼래?” 등의 살인예고성 댓글들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혐오가 문제시되지 않는 사회를 반증하며, 이번 사건이 여성혐오 범죄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이는 또한 심각한 인권침해의 현장이며, 또한 여성혐오의 현장입니다. 여성혐오와 폭력에 저항하고 추모하는 이들에 대해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범죄가 두려워서 밖에 나서지 못하게 되는 등 사회활동의 제약으로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잠재적 피해자가 알아서 조심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런 인권침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과 관련해서 일어나는 모든 인권침해에 대해 대응하는 시민단체들 및 시민들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여성혐오와 폭력에 저항하고 추모하는 이들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또다른 여성혐오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녹색당은 여성, 성소수자, 이주민,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모든 차별과 폭력에 단호히 반대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2016년 5월 26일
청년녹색당, 청소년녹색당, 녹색당 여성특별위원회,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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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보고2016.05.31 23:30



지난 5월 28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청년녹색당 선거평가 간담회 자리가 있었습니다. 총선이 끝난지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 냉정하게 녹색당을 돌아보고, 녹색당의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던 청년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활발히 오갔습니다. 당일 참석했던 30여분의 당원 중 두 분이 작성을 해주셨습니다. 

김푸른 당원님과 정영수 당원님, 두 분의 이야기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청년당원들의 20대 총선 이야기 후기

관악 녹색당 김푸른

지난 528,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청년녹색당 선거 평가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지역 선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선거 운동에 참여했던 청년 당원들이 경험을 나누고,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평등 문화 약속문을 함께 읽었습니다. 민주적이고 평등한 당 문화를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토론한 흔적이 느껴지는 약속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약속문을 기반으로 후보-당원 모두가 녹색당의 주체로서 20대 총선 전반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먼저, 진일석 당원님이 청년녹색당 선거 평가 초안을 발표해주셨습니다. 득표율 분석을 토대로 지역과 대중에게 어떻게 녹색당을 알릴 것인지 고민하였습니다. 이후엔 총선에 대해 조별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구마다 상황과 경험이 많이 달랐습니다. 당원들이 길거리에서 폭력적인 상황을 마주하기도 하였습니다. 청년 당원들이 경험을 나누고 대처법을 모색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또한, 녹색당이 부딪힌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지속 가능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토론 후, 김주온 비례대표 후보님이 총선 이후 계획과 전망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다시 조별로 청년녹색당과 개인이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토론했습니다. 선거가 없는 해에도 효과적으로 녹색당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녹색당의 큰 자랑거리인 정책 중심의 정당연설회를 활성화하고, 청년녹색당원이 지역구 모임과도 잘 연계해서 일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다면, 녹색당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나아가 스스로 무엇을 실천할 것인지 고민하고, 약속했습니다. 그날 모인 우리는 각자가 있는 곳에서 열심히 녹색가치를 공부하고,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각 지역, 대학 등 각자가 있는 곳에서 효과적인 방식으로 활약할 방법을 고민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신념을 지닌 당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녹색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힘을 내서, 앞으로 다가올 선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였지만, 단단한 정책과 따뜻한 가치를 지닌 녹색당은 앞으로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냉철히 돌아보고-내다보고-나아가는 녹색당에 희망을 품고 녹색가치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당원분들을 만나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생활 속에 녹색가치를 잘 녹여내고 당원들 간의 연대를 통해 지치지 않고 신나게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청년당원들의 20대 총선 이야기 후기

관악동작 당원 정영수

안녕하세요? 저는 관악동작 당원인 정영수입니다. 지난 28일 청년녹색당 선거평가 간담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녹색당의 공식적인 행사에 처음 참석하는 것이라 많은 기대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일단 간담회는 먼저 평등문화 약속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약속문을 읽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 순서가 평등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녹색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 후 토론은 선거평가와 토론 후 의견발표, 이후 전망과 토론 후 의견발표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총선과정에서 청년 녹색당이 어떻게 선거운동을 진행했고 준비해왔는지를 듣고 토론을 하였습니다. 3조로 나뉘어져 토론을 진행하였는데 제가 속한 조에서도 치열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치열한 토론을 들으면서 선거운동을 정말 재미있게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다들 다음 선거 때 두고 보자! 라는 강력한 의지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 토론에서는 선거 이후 전망과 각각 당원별로 각자의 실천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모두들 선거를 치루고 결과에 낙담하지 않고 그 다음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다들 각자의 지역, 공간에서 어떻게 하면 녹색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저 역시도 고민과 함께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는 전통연희를 하는 사람으로 녹색당 어느 지역이나 공간에서 공연을 부탁하면 달려가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간단한 식사와 즐거운 뒤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것 또한 무척 즐거웠습니다.

치열한 평가가 있는 조직은 언제나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것을 보아서도 녹색당은 앞으로 더 큰 성장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새롭게 많은 청년당원들을 알게 되어서 무척 좋았고 저 역시도 많은 고민과 결심을 하게 만들어준 좋은 자리였습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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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보고2016.05.31 08:43


제 3회 신입당원 방가방가/ㅁ/ 가 5월 29일 일요일 서울 '이글루 망원'에서 있었습니다. 




운영위원인 당원들까지 서른 다섯분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글루망원이 꽉 찼어요ㅠ_ㅠ


각자 이름표를 달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중간에는 변규홍 당원의 녹색당 소개 차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소규모 테이블 다섯개를 나누어 네 번의 조이동이 있었습니다.

 (서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위해) 

처음 바꿀 땐 무작위, 두번째 의제, 세번째 지역, 네번째 좋아하는 캐릭터로요. :-)


귀한 주말에 시간 내주신 분들께 더없는 감사 드립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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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2016.05.20 14:10

살아남은 스물넷 여성의 일기

-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여성을 추모하며 -


5월 17일 저녁, 집 앞을 찾아 온 친구와 늦게까지 수다를 떨며 술잔을 기울였다. 한참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늦은 새벽에 택시를 타고 가는 친구에게 메신저로 번호판 넘버를 찍어 보낸다. 

"조심히 들어가, 도착하면 연락 해." 

라는 인사와 함께. 택시 번호를 찍어 보낸다고 만에하나 친구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도 조심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저 이렇게라도 해야하니까. 조그마한 걱정을 하고 있다가 잘 귀가했다는 답신을 받았다.

편히 늦잠을 자고 일어난 점심때 쯤, 우리가 즐겁게 놀고 있었을 그 시간에 강남 어느 노래방의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칼로 수차례 찔러 목숨을 잃게 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는 공용화장실에 들어가 피해자인 '젊은 여성'이 들어올 때까지 1시간여를 기다린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이 남성의 살해 동기는 단순했다. 

'평소에 여자들이 나를 무시해서'.

번화가에 놀러 와서 나와 친구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스물 셋 내 또래의 이 여성은 이날 자신의 죽음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여성이기에,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앙심을 품은 남성의 혐오살인의 대상이 된 것이다.

두려워졌다. 

처음도 아닌 이런 사건의 피해자는 나도, 나의 주변 사람도 될 수 있었을텐데.

우리는 새벽에 강남이 아닌 집 앞 술집에 있었던 것 뿐이다. 무거운 마음이 든 채로 SNS에 공유된 관련 기사들을 보니 언론들은 명백한 젠더사이드 사건을 두고 묻지마 살인, 우발적 범죄같은 표현으로 이 사건을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고 가해자가 목사를 꿈꾸던 신학도였다는 식의 스토리텔링마저 하고 있었다. 댓글창은 가히 '댓망진창' 이었다. 여성혐오에 분노하고 "남 일 같지 않아 불안하다." 라는 여성들의 글에 "나와 내 주변은 이렇지 않다. 일반화가 불편하다", "남자가 당할 땐 뭐라고 할거냐." "또 성별대결 하지 말아라." 같은 답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었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귀가 길이나 혼자 자취를 하면서 범죄로부터의 불안감을 느껴보지 않은 여성이, 밤길 조심하고 일찍 다니라는 충고를 들어본 적 없는 여성이 얼마나 있을까? 살인하지 말라고, 강간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먼저 당하지 않게 조심하라고 말하면서 내 주변을 경계하지도 말라고 한다면 어떻게, 무엇을 할 수 있는걸까? 뉴스에서 나오는 수많은 사건들을 보며 부모님이 "너도 밤길 조심해라." 하실 때마다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저 고개를 끄덕이곤 했다. 그렇지 않고는 방도가 없을테니까. 누구도 이렇게 '조심'하는 여성들의 생존에 무관심 하기 때문에.

어릴때 부터 '여자아이' 이기 때문에 겪었던 미묘한 차별과 불편들에 대해 어떤 남성이라도 전부 공감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오늘 볼 일을 마치고 강남역으로 향했다.

역으로 가는 버스에서, 잠깐 들린 빵집에서, 공원에서 마주친 많은 여성들이 지난 새벽의 이 사건에 대해 불안해하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제 당장 외출을 해도 공용화장실을 갈 때마다 두려움을 느낄것이다.

도착해서 가득 붙은 포스트잇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아렸다. 놓여진 꽃다발들이 전부 영전에 놓일 하얀 꽃들이라는 게 화가 났다. 살아서 죄값을 받을 그 남자가 끝내버린 당신의 생이 남아 있었더라면 빨갛고 노란 예쁜 꽃들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었을텐데.

"오늘 죽을지도 모르는 여자라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라는 포스트잇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이 글을 쓰고있는 새벽, 페이스북에는 생존신고를 하는 여성들의 글이 넘쳐난다.

오늘도 나는 운 좋게 살아남았다.


5월 19일 강남역 10번출구 청년녹색당 정당연설회 "나는 여자라서 죽었습니다" 중에서


청년녹색당

2016년 5월 20일


Posted by 청년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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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2016.05.18 18:00


Je Suis Vegan

우리도 채식주의자입니다

- <채식주의자> 발간 10년,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

 

 

 2007년 출간된 한강 작가의 연작 소설집 <채식주의자>가 세계적인 문학상인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다. 잠잠하던 한국 문학계가 들뜨게 되는 경사가 아닐 수 없다. 많은 이들이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다시 한 번 펼치게 될 것이고, 몰랐던 이들에게까지 이 책은 읽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채식주의자>를 어떻게 읽을까?


 <채식주의자>에서 주인공 영혜는 이유모를 꿈을 꾸고 나서 강박적인 채식을 하게 된다. 그녀의 동기야 어쨌든, ‘채식주의자가 등장하는 이 소설에서 우리는 채식이라는 다름에 대한 사람들의 알레르기성 반응을 읽어낼 수 있다. 채식주의자 영혜를 대하는 작품 속 인물들은 폭력성은 속속들이, 다양하게도 폭력적이다. “저는, 고기를 안 먹어요.”라고 말하는 영혜에게 그러니까, 채식주의자시군요?”하고 되묻는 사장의 태도는 어떤가. ‘고기를 안 먹는다는 표현을 굳이 채식주의자라고 정의하는 것 자체가 역시 육식하는 이, 혹은 잡식하는 이가 주체가 되는 표현법이다. “육식은 본능이고 채식이란 본능을 거스르는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지않다며 본능을 제가 알고 싶은 대로 정의하는 이 태도는? 이 모임에 있는 이들이 얼마나 건강하지 못하고 편협한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는지 보여준다.

 

 작품에서는 단지 채식을 주장한다는 이유로 한 개인이 얼마나 사회에서 어긋나고 튕겨나가지는 존재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사회에 통용되는, 통용된다기보다 의심하지 않고 맹신되는 가치를 비껴가는 존재에 대하여 경기를 일으킬 만큼 두려워하는 이들이 등장한다. 영혜를 뺀 모두가 그렇다. 영혜의 채식이라는 사건에 대한 그들의 농담, 회유, 질책, 비난, 윽박지름은 전부 폭력으로 명명될 수 있다. 그들은 왜, 타인의 식성에 화가 나는가. 무엇을 두려워하고, 왜 이상하다고 여기며, 무엇을 교정하려 드는가. 나와 다른 주의를 가진(채식) 단 한 명(소수자)이 뭐가 그렇게 무서울까.

 

 영혜가 미쳤을지도 모른다. 그녀가 채식을 주장하고 난 뒤의 모습에서도 상호 간 소통에의 노력, 이타심 따위는 찾아볼 수 없다. 급변한 그녀로 당황했을 정상적인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 않는 바는 아니다. 피가 흐르는 시뻘건 고깃덩이와 나인지 아닌지 모를 얼굴, 그 설명할 수 없는 이유들로 잘 먹던 고기를 끊는다니 어쩌면 정말로 미친 것일지도. 그러나 그녀가 미쳤다고 해서 누구도 그녀의 입에 억지로 고기를 밀어 넣을 수는 없다. 그녀를 조롱하고 농담해서는 안 된다. 어쩔 수 없이 서로에게 타자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과, 나와 다른 것을 타자로 몰고 가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후자는 억압이고, 다른 이름은 폭력이다.

 

 <채식주의자>의 영혜가 지니는 소수자적 특징은 채식과 더불어 토플리스도 있다. 그녀는 부부 동반 모임에도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나가며, 결말 부분에서는 병원 밖 벤치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햇볕을 쬐기도 한다. 영혜의 남편인 는 그녀가, 그녀와 함께 하는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보이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데, 영혜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 그녀의 젖꼭지가 비칠 때마다 그는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어찌할 바를 모른다. 영혜의 그런 특징은 채식과 더불어 여성의 몸에 대한 이 시대와 사회의 억압에 대해 말한다. 여성의 몸에 예의, 단정, 그 밖의 별별 단어를 붙여가며 억압과 폭력을 자연스러운 것취급하는 이들의 반응을, 토플리스 차림의 영혜에게 보이는 남편 의 태도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말을 들어볼까. 그녀는 누구도 해친 적이 없다. 오히려 아무도 해치지 않는 쪽으로 나아가려는 중이다. 피 흘리는 고깃덩이가 될 것들, 그리고 그녀 자신의 몸에게.

 

내가 믿는 건 내 가슴뿐이야. 난 내 젖가슴이 좋아. 젖가슴으론 아무것도 죽일 수 없으니까. 손도, 발도, 이빨과 세치 혀도, 시선마저도, 무엇이든 죽이고 해칠 수 있는 무기잖아. 하지만 가슴은 아니야. 이 둥근 가슴이 있는 한 난 괜찮아. 아직 괜찮은 거야. 그런데 왜 자꾸만 가슴이 여위는 거지. 이젠 더 이상 둥글지도 않아. 왜지. 왜 나는 이렇게 말라가는 거지. 무엇을 찌르려고 이렇게 날카로워지는 거지.”

 

 한강 작가의 수상을 축하한다. 다만 우리는 이 작품이 충격적이고 서늘한 만큼 부끄러울 필요도 있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사진을 올린 연예인을 비난하고, 채식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면박을 당하는, 우린 아직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2007년의 이 작품에서 묘사된 우리 사회는 소수자와 타자에게 편협하고 폭력적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 그리 다르지 않다. 여전히 작품 속 영혜를 이해치 못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소설을 읽고 나서는 그 전과는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분명 알게 될 것이다. 누가 추악한지. 우리는 언제까지 오만하게도 영혜의 입에 고기를 밀어 넣고, 영혜의 벗은 젖가슴을 천 쪼가리로 가리려 애쓸 것인가.


2016년 5월 18일

청년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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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기록2016.05.17 01:25

청년녹색당 5기 제9차  운영위원회 회의(임시) 결과



언제: 2016년 5월 6일 (금요일) 7:00 –
어디서: 경복궁 녹색당사

와야 할 사람: 총 10명 (의결정족수 5명)

비연 진일석(고려대모임 겸임) 김여진 변규홍 안알아 오윤명 오재석 스칼렛 연세대모임(허승규) 채식인인권연구모임(이권우)

온 사람: 비연 김여진 변규홍 안알아 오윤명 오재석 스칼렛 허승규 이권우

구경 온 사람: 없음



청년녹색당 5기 제 9차 운영위원회 회의(임시) 안건지.pdf

 청년녹색당 5기 제 9차 운영위원회 회의(임시) 결과.pdf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1. 지난 회의록 확인

  • 방가방가와 큐브에 대한 논의

  • 선거 때 찍었던 영상에 대한 캡션 및 아카이빙에 대해 규홍이 작업을 시작하기로 함

  • 다음 운영위까지 재산 목록 만들어서 공지하기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 사업 진행 이야기 나누기

  • 시간 강사 연대사업: 일석이 연락을 전담. 1달에 한 번 방문은 공개 모집.

  • 416 대학생 준비위원회: 일석이 연락을 전담. 광화문 야간 당직, 격주로 특조위 회의(속기 지원 요청), 비대학생들의 참여와 명칭에 대한 건의. 추후 연락 필요.

  • 공세적SNS: 사업계획서 작성(규홍),  여진이 결합(진행 상황 체크)

  • 현수막 사업: 현수막 수집(권우), 5월 말 예정, 언론에 집중, 현수막 보관은 고양- 권우, 나머지-스칼렛

  • 당비내고 배우는 내규모임: 준비 모임을 근시일 내에 가질 예정

  • 주말시민학교: 다음 운영위까지 커리큘럼 짜서 제출.

  • 대토론회: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논의에 불을 붙이고, 여름캠프 뒷풀이 등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기획단 모집은 추후에(8월 말 예정)

  • 청년녹색당 선거평가: 5/28일로 예정,  1차 온라인 회의 진행

  • 숨은당원 찾기 프로젝트: 전체메일 보낼 때 공지하기(규홍)

  • 여름캠프: 7월, 일석, 윤명, 스칼렛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2. 예산안 및 비용지출 이야기 나누기

  • 특별당비(목적당비)는 편성 불가

  • 현재까지 320만원 사용. 100만원 정도 적자가 나는 상황. 일석이 전국당 사무처장에게 상황을 공유한 상태. 다음 전운위에서 예산 조정을 할 예정이고, 이에 대한 자료 정리 및 사전 미팅이 필요.

  • 캠프 비용은 공식 회계로 잡음.

  • 수정안은 다과비에서 전체적으로 줄임

  • 대관의 경우 학교 강의실을 적극적으로 이용

  • 각종 회의비 줄이기

  • 6/4 전운위 전까지 협의가 필요. 5월 중 보고.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3. 평등문화 사업 이야기 나누기

  •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4. 규약 개정 준비 이야기 나누기

  • 의결을 보류하고 공동운영위원장이 전국당 선거 때 규약개정안을 발의할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전국사무처를 통해 알아보기로 함.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5. 공식 로고 채택하기

  • 공식 로고를 채택함.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6. 평가 프로세스 정하기

  • 살림 문화 내규에 같이 넣기로 함.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7. 활동보고 기준 정하기

  • 회의 매뉴얼에 반영하기로 함.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8. 텔레그램 스티커 TF 만들기

  •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9. <살림문화 만들기 내규> 정하기

  • 본 발의안은 5기 운영위원회에 한정함

  • 다음 회의에서 검토 및 의결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0. 녹색당 홈페이지 내 청년녹색당 소개란 구축 및 rss 피드 추가 건의

  • 다음 회의에서 녹색당 홈페이지 내 청년녹색당 소개가 어떻게 들어가면 좋을지 그림을 그려와서 논의하기로 함(여진)


그 외 이야기(기타안건) 1. 다음 회의 날짜

5/16 저녁 7시


그 외 이야기(기타안건) 2. 이후 일정들 미리보기

원안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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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비건페스티벌에 함께해요~>



청년녹색당 <채식인 인권 연구 모임>이 비건페스티벌에 나갑니다.


이런 것을 하려고 합니다.

1) 이런 것을 연구했다. 
-군대 내에서 채식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10년 동안 무엇을 했는가?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단마련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급식정책 수립에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일선부대, 각군의 급식관계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채식주의자들이 원만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점진적으로 마련토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2) 함께 지침서를 만들어요! 
비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여러분과 함께 지침서를 만들겠습니다.

<채식인 들의 지침서> 
-채식인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타인과 또 세상과 커뮤니케이션을 할까?


<채식인을 대하는 사람들의 지침서> 
-살아가면서 채식인을 만나는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채식인과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까?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단체들 채식 지침서>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단체의 공식적인 자리에 비채식 음식이 나오고는 한다. 그 단체들은 어떻게 "채식 지향적"인 신념을 실천할 수 있을까?


이렇게 3개의 지침서 초안을 채식인 인권연구모임에서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페스티벌에 참여하셔서 포스트잇에 코멘트 및 수정사항을 적어주세요!


일시: 2016년 5월 22일(일) 오전 11시~오후 3시

장소: 서울 혁신파크

<부스운영을 함께할 분들을 찾습니다>
-부담 없이 신청해주세요.


http://goo.gl/forms/QewTq7LqHJ

Posted by 청년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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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약요약집을 만들 당원을 찾고있다 뀨! >



와타시와 한 때 음료수 광고로 이름을 날렸던 쿠우이다.
그러나 백수가 된 지금 새로운 직장을 찾았다 뀨!

바로 "뀨약요약집 마스코트"가 된것이다 뀨!

뀨약요약집은
녹색당/청년녹색당/청소년녹색당의 뀨약을

"당원이 할 수 있는 권리 그리고 책임"을 중심으로
보기 쉽게 편집한 것이다 뀨!


예를 들어,


1. 학교/의제/지역모임을 만드는 방법
2.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의 대처법
3. 대의원/지역운영위원이 하는 일들


이 해당한다 뀨!


그런 뀨약요약집을 같이 만들 당원분들을 찾는다 뀨!

와타시가 기달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뀨!


일시: 2016년 5월 9일(월) 늦은 7시
장소: 낙성대역 3번출구 100m 앞 cafe de goutier
문의: 안알아 010-6749-1456


Posted by 청년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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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모리: 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는 걸까?>


 


일시: 2016년 5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서울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 M455 강의실

참가비: 자율적 납부

문의: 심기용 010-3087-7566


강연자

심기용
2013년부터 고양녹색당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주의, 녹색의 가치에 대해서 탐색하다가 만난 신승철 교수님과 인연으로 현재 문래동 소재의 철학공방 별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큗의 회장을 맡으면서 “성애와 성별, 그리고 연애 구도”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폴리아모리(polyamory)’라는 개념은 그 연구가 제시하는 하나의 윤리적 지향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방팔방 폴리아모리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살고 있으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강연 내용
우리는 연애라고 하면 당연히 단 한 사람과의 일대일 연애 구도를 떠올린다. 한 사람의 한 사람과의 뜨거운/알콩달콩한/설레는 로맨스. 대중매체를 통해서 전달되는 사랑과 연애는 모두 그러한 모노아모리(monoamory)의 구도이다. 그러나 누구나 마음속에서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지 않을까. “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는 걸까?” 이 질문의 변형은 다양할 수 있다. 가령 “난 왜 애인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도 섹스를 하고 싶은 걸까?”, “다른 사람도 좋아지는데 내가 나쁜 걸까?” 등의 죄의식 섞인 내면갈등으로 드러날 수도 있다. 폴리아모리의 개념은 이 질문들에 대한 유쾌한 답이 될 수 있다.
주로 폴리아모리는 다자연애로 해석되고, 다자연애자에 대한 반응은 ‘이해할 수 없는 바람둥이’ 또는 ‘그럴 수 있지만 나는 그럴 수 없는 것’ 정도로 축약될 것이다. 그러나 모노아모리들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서 로맨틱한 기분을 느끼고 유혹된다. 다만 그것을 죄의식으로 표출하거나 기존 연애자와 이별하는 것으로 대응하면서 끊임없이 본질적인 문제에 닿지 못한다. 반대로 상대방에게 집착하거나 질투하고 끊임없이 불안해하는 정서를 보이기도 한다. 기껏해야 이들에게 내려지는 조언은 모노아모리적 연애관에 잘 순응해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나오는 아름다운 노부부 식의 사랑을 재현하라는 것 정도이다. 자유롭지 않다. 그러나 모노아모리가 아니면 윤리적이지 못하다. 제대로 구속하지 않으면 상대가 떠나갈까봐 두렵다. 그러나 구속은 서로를 얽어맨다. 이 답답한 악순환에서 사람들은 사랑이란 무엇인가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이 고리는 “사랑하면 연애해야 한다”, “연애는 단 한 사람과 해야 한다”는 두 가지 고정관념을 무너뜨려야만 해체할 수 있다.
한 가지 짚고 가자면, 폴리아모리와 다자연애는 엄밀히 다른 개념이다. 폴리아모리는 정확히 번역하자면 다자 간 사랑에 가깝다. 다자연애는 연애라는 명시화된 관계를 다수 둔다는 뜻이지만, 폴리아모리는 접속connection과 변용affection을 통해 부드러운 흐름을 생성할 때 발생하는 ‘사랑’의 능력을 지닌 모든 존재를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폴리아모리는 아주 자연적 상태다. 존재가 존재와 접속하여 변용을 일으키는 것은 모든 존재의 자연적 능력이다. 접속하고 변용하는 현상은 특정 존재에게만 한정해서 발생하지 않고 우연한 마주침에 의해서 무의식적으로 발생한다. 변용을 통해 부드러운 흐름이 발생할 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부드러운 흐름은 고정관념, 억압, 배타, 차별, 권위 등 슬픔의 정서를 유발하는 것들이 방해하지 않는다면 관계망이 성숙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랑은 불특정다수 타자와의 접속에서 무시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본인의 자각 여부를 떠나 모든 사람은 태생적으로 폴리아모리일 수밖에 없다. 연애란 문화적(또는 구성적, 심리적) 요인으로 관계를 명시화하는 것일 뿐이다. 특히 모노아모리의 연애 구도(특히나 시스젠더 헤테로와 가족정상성에 부합하는 구도)는 문화적 강박관념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존재론적으로 인간이 폴리아모리라면 사실 모노아모리는 불안감, 집착, 질투, 두려움 등의 심리 기제가 강하게 작용하는 부정적 상태일 것이다. 그렇다고 일대일 연애를 없애자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연애의 구도를 지향하든, 자신과 타자의 다자 간 사랑 욕망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다자 간 사랑 욕망이야말로 ‘특이성을 사랑하는 공동체’의 가장 근간이 되는 힘이기 때문이다. 녹색당이 지향하는 억압 없는 환대의 공동체 또한 폴리아모리적인 힘으로만 구성해낼 수 있는 것이다.
너무 길어졌으니 이만 줄여야겠다. 나머지 부분에서는 사랑은 성애와도 구분되며 성애에 관하여는 성애적 경향성과 횡단성애가 존재함을 언급할 것이다. 성애는 생물학적인 동시에 정서적인 욕망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표현되는 양상이 다르다. 성애의 양상을 우리는 페티쉬라고 부른다. 원한다면, 폴리아모리들은 서로의 페티쉬를 횡단하며 자유롭게 누구와도 섹스할 수 있다. 성애와 구분되는 것이 또 신뢰다. 우리를 일상적 돌봄/주거/경제/정치의 공동체(주로 가족이나 식구라고 불리는)로 결합하게 하는 것은 신뢰라는 점을 설명하고 변용, 사랑, 성애, 신뢰의 구도를 종합하여 다양한 공동체와 파트너쉽 구성해야 함을 이야기하면서 강의를 마치고자 한다.


강연 참고 서적

* 간단히 작가와 책 제목만 씀.

그레고리 베이트슨 『마음의 생태학』
기 오껭겜 『동성애 욕망』
다니엘 게랭 『성 자유』
바뤼흐 스피노자 『에티카』
빌헬름 라이히 『오르가즘의 기능』
신승철 『철학, 생태에 눈 뜨다』
윤수종 『소수자들의 삶과 문학』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안티오이디푸스』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천개의 고원』
펠릭스 가타리 『기계적 무의식』
펠릭스 가타리 『분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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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2016.05.06 17:05




다사다난했던 4월 13일 제20대 총선을 뒤로 하고, 어느새 5월이 되었네요. 녹색당 청년당원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총선 기간동안 함께 한 모든 청년당원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녹색한 2016년을 함께 만들어가요. 5월을 맞이하는 청년녹색당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청년녹색당 주말시민학교>

: Polyamory

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는 걸까? 섹스도 로맨스도 설렘도 단 한 사람하고만? 이젠 모노아모리의 질투와 불안에서 벗어나자. 우린 모두 폴리아모리다.

청년녹색당의 사랑 강연. 사랑에 대해서 고찰할 좋은 기회입니다.

강의 자세히 알아보기: http://younggreens.tistory.com/372





<제1회 비건 페스티벌>

청년녹색당 채식인 인권 연구 모임에서 제1회 비건 페스티벌에서 함께 부스를 운영할 청년당원을 찾습니다!

신청서 및 소개 자세히 보러가기: http://goo.gl/forms/QewTq7LqHJ



<9천 당원 축하 논평 - 자라는 녹색당>

쑥쑥 자라나고 있는 바로 지금, 우리 녹색당만큼은 성장이 주는 달콤함에 취하여 쉼의 가치를 잊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잠든 토끼와 함께 쉬어가는 마음씨 고운 자라가 되어야 합니다.

논평 보러가기: http://young.kgreens.org/368



<5월의 청년당원모임 행사 - 연세대 녹색당>


<5월의 청년당원모임 행사 - 녹색당 고려대 당원모임>


<5월의 청년당원모임 행사 - 녹색당 서울대모임>



<청년당원을 만날 수 있는 당원모임을 찾고 계신가요?>

청년당원 주요 출몰지 모음 (2016년 3월 기준)
  지역별  부산
  광주
  춘천
  과천
  학교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공회대
  의제별  과학 / 기술
  채식인 인권
  새로운 청년당원 출몰지를 찾습니다!

당헌 제18조에 따라 35세 이하의 모든 당원은 청년당원이 됩니다. 모든 청년당원으로 구성되는 청년녹색당에는 가까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당원들의 모임, 서로 관심사가 비슷한 청년당원들의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녹색당 바깥에도 녹색당 청년당원들을 만날 수 있는 모임들이 많이 있답니다. 어떤 모임이 있는지, 누구에게 연락하면 되는지 궁금하신 당원님, 지금 바로 청년녹색당으로 E-Mail을 보내주세요!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지난 2월 청년녹색당 소식지를 통해 청년당원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당원모임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최근 숙명여대 등에서도 당원모임을 추진하는 당원들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청년당원들의 지역모임 / 의제모임을 만들고 싶지만 함께 할 사람을 찾기 막막하셨던 당원님, 지금 바로 답장 메일을 보내주세요! 혹은 청년당원의 참여를 원하는 당원모임도 알려주세요! 다음 번 청년녹색당 소식지에서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모임, 함께할 수 있는 모임들을 소개해드립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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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기록2016.05.01 20:52

청년녹색당 5기 제8  운영위원회 회의(정기) 결과

언제: 2016 4 17 (일요일) 11:00 –
어디서: 서울 선유도 공원

와야 할 사람: 10 (의결정족수 5)

비연 진일석(고려대모임 겸임) 김여진 변규홍 안알아 오윤명 오재석 스칼렛 연세대모임(허승규) 채식인인권연구모임(이권우)

온 사람: 비연 진일석 변규홍 오윤명 오재석 스칼렛

구경온 사람: 없음. 


 청년녹색당 5기 제 8차 운영위원회 회의(정기) 안건지.pdf

청년녹색당 5기 제 8차 운영위원회 회의(정기) 결과.pdf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1. 지난 회의록 확인

-       인수인계 자료를 함께 보는 시간을 기타안건에서 정하기

-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5. 녹색당 홈페이지 내 청년녹색당 소개란 구축 및 rss 피드 추가 건의>

-> rss 피드 추가의 원래 의도는 녹색당 홈페이지에서 청년녹색당 소식을 더 잘 볼 수 있게 하기 위함. 따라서 그에 관련된 논의가 필요함. 윤명, 규홍, 여진이 함께 고민해보기.

-       트렐로에 todolist를 쓸 때 운영위원 별로 업무 목록 카테고리를 만들자.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2. 청년모임 이야기 나누기

-       서울대모임은 다음주 중으로 공유하기로 함.

-       춘천청년모임은 등록을 위한 준비 중.

-       광주청년모임은 선거기간동안 기본소득 선본과 결합해서 광주에서 선거운동 함.

-       그 외 고려대모임, 연세대모임, 채식인인권연구모임을 비롯한 청년모임 활동 원안접수.

 

알릴 이야기(보고안건)3. 지난 사업 돌아보기

[정치캠프]

-       기획단계:

-       기획단 소통이 어려움.

-       행사 진행:

-       진행자와 사전에 진행에 대한 조율을 할 시간이 없어서 진행이 매끄럽지 않음.

-       연사가 펑크남.

-       행사 실무:

-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았음.

-       결과:

-       선본에 더 많이 결합하도록 하는 목표, ‘내가 하는 선거운동을 하게 하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함.

-       다만, 녹색당이 들어간 물품을 제작해서 팔 수 있었다는 결과가 있었음.

-       그 외:

-       일지를 작성하면 좋겠다.

-       평등문화 내규 외 합숙 시 신경써야 할 사항들에 대한 안내가 필요함.(남성이 여성방에, 여성이 남성방에 들어가지 말자는 이야기 등).

-       행사 매뉴얼이 필요함.

-       성과지표를 도출해야 함.

 

[2회 신입당원 방가방가]

-       행사 진행 및 실무: 원안 접수

-       결과:

-       신입당원들이 많이 참가함.

-       이 행사에 참가했던 신입당원들이 이후 선거 과정 등 행사에 많이 참여함.

-       이후 기획:

-       횟수를 늘리자.

-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자.

-       방가방가를 통해서 당원교육을 같이 하자.

-       당비내구 공부하는 내규모임사업을 방가방가와 같이 하자.

-       그 외:

-       살림문화 매뉴얼을 발전시켜서 행사 매뉴얼을 만들면 좋겠다.

-       반성폭력 내규를 영상으로도 만들자.

[청년정책큐브]

-       기획 단계:

-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 당일 오전 1시 부터 준비함.

-       행사 진행 및 실무:

-       다른 당에서는 비례대표 후보가 와서 국회까지 하는 행진에 함께했으나 녹색당에서는 그러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

-       부스 운영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어서 혼란스러웠음.

-       결과:

-       준비 시간에 비해서는 성과가 있었음.

-       정당연설회를 들은 대학생이 있다는 점에서 성과가 있었음.

-       언론들이 취재를 많이 왔지만 녹색당 발언을 기사화한 언론은 없음.

-       지나가던 녹색당원이 결합함.

-       그 외:

-       부스 운영 매뉴얼이 필요하다.

-       당원들이 뭔가를 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4. 청소년.청년선거운동본부 활동 나누기

-       청소년.청년선거운동본부 평가서는 일석, 재석이 작성 후 회람.

-       피켓팅 구체적인 장소와 구체적인 시간을 정리해달라는 요청-> 최대한 정리해보기로 함.

-       영상 등을 블로그에 발행하는 작업, 자막을 만드는 작업, 발언 당사자들 허락을 받는 작업을 하자는 제안.-> 규홍 운영위원이 시작하기.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5. 1/4분기 결산 보고

-       다음 운영위원회까지 재산 목록을 만들자.

-       청년녹색당 후원용 특별당비를 낼 수 있는지 알아보기.(비연)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6. 그간 활동 나누기

-       4/16() 세월호 참사 2주기 전국 대학생 대회 참가. 기억.약속.행동 문화제 참가(녹색당, 서울녹색당, 노원녹색당, 청소년녹색당 결합)

-       청년녹색당 코멘트가 달린 보도자료를 찾아서 활동보고에 넣기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 정세판단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2. 총선 평가 및 총선 마무리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1)   총선 평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       총선에 대한 청년녹색당의 평가를 공유함. 이후 평가서를 작성하기로 함.

(2)   선거 매뉴얼 및 백서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       다음 사람들에게 전달할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유형화를 해서 후보들, 사무장들, 각 청년당원들의 이야기를 모아보기로 함.(일석)

(3)   청년 당원들의 선거 이야기를 정리하는 자리가 필요할까요? 필요하다면, 어떤 성격의 자리가 되어야 할까요?

-       선거에서 다친 당원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자리

-       전운위에서의 평가

-       평가를 다듬은 후, 패널들을 초청해서 하는 집담회. 평당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

-       선거특집 소식지 발송하면서 당원들의 이야기를 모을 수 있는 설문조사지 첨부하기.(수요일까지 규홍이 초안 작성)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3. 사업진행 이야기 나누기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4. 운영위원 수가 늘어날 경우 운영위원회 운영 이야기 나누기

(1)   현재 운영위원회는 의사결정과 집행을 겸하고 있고, 따라서 운영회의와 집행회의가 한 번에 이루어집니다. 운영위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것이 논의의 본질이 아니다.

-       회의를 더 자주 하고, 온라인 회의를 하고, 짧게 하고, ‘잔디어플을 사용해보자.

(2)   청년모임이 운영위원회에 등록할 경우, 청년모임 입장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다른 자리에서 논의.

(3)   운영위원회의 규모가 커지면, 현재와 같은 운영이 가능할까요? 바뀌어야 한다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 1] 전국 운영위원과 청년모임 운영위원 역할 분리

[ 2] 운영회의와 집행회의 분리

-       다른 자리에서 논의.

      (4) 청년모임들끼리 소통하는 채널이 필요할까요?

-       소통채널에 대해 각 청년모임들의 의사를 확인 후 만들기.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5. 평등문화 사업 이야기 나누기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6. 평화재단 청춘포럼 연대사업 이야기 나누기

정당이 참여할 만한 행사가 아니므로 참여하지 않기.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7. 예산안 및 비용지출 이야기 나누기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8. 텔레그램 스티커 TF 만들기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9. 회의규칙 정하기

 

-        말 끊기 토론 신청 가능하도록 하는 조항 추가. 규칙을 모든 회의에 적용해서 진행하기.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0. <살림문화 만들기 내규> 정하기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1. 공식 로고 채택하기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2. 평가 프로세스 정하기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3. 활동보고 기준 정하기

다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5. 녹색당 홈페이지 내 청년녹색당 소개란 구축 및 rss 피드 추가 건의

녹색당 홈페이지 내에서 청년녹색당 소식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이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규홍, 윤명, 여진이 함께 고민해보기.

 

그 외 이야기(기타안건) 1. 다음 회의 날짜

5/22 일요일 낮 12.

온라인 회의 날짜는 별도로 정하기.

 

그 외 이야기(기타안건) 2. 전운위 참석할 사람

공동운영위원장 외 참석할 운영위원은 별도로 정하기.

 

그 외 이야기(기타안건) 3. 이후 일정들 미리보기

원안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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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기록2016.05.01 20:45

청년녹색당 5기 제7  운영위원회 회의(정기) 결과


언제: 2016 3 26 (토요일) 14:00 –
어디서: 서울 시민청
와야 할 사람: 9 (의결정족수 5)

비연 진일석(고려대모임 겸임) 김여진 변규홍 안알아 오윤명 오재석 (이상 전국위원) 허승규 (연세대모임) 이권우(채식인인권연구모임)

온 사람: 비연 진일석(고려대모임 겸임) 김여진 오윤명 오재석

구경온 사람: 없음.


 청년녹색당 5기 제 7차 운영위원회 회의(정기) 안건지.pdf

청년녹색당 5기 제 7차 운영위원회 회의(정기) 결과.pdf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1. 지난 회의록 확인

- 총선 후 뒷풀이를 이글루 망원에서 하자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2에서 논의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2. 청년모임 이야기 나누기

- 성공회대 모임은 학교에서의 지원이 이루어짐,

- 운영위원 수의 증가로 인한 학교/의제 모임의 비효율성에 대한 추후 논의가 필요함(대토론회 등)

- 이화 그린스는 김신효정 당원과 소통하기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3. 지난 사업 돌아보기

 -  정치캠프, 방가방가(2) 평가는 다음 운영위로 미룸.

 [청년초록 네트워크 연대사업]

 - 네트워킹 사업을 하면 좋겠다

 - 타 정당에 의제를 선점 당한 느낌, 내년에는 좀 더 기획을 해서!

 - 일본청년녹색당, 청소년녹색당과의 연대도 고려

 [비수도권 교육/조직 지원사업(부산)]

 - 성평등 내규를 읽지 않았다는 점, 차 시간이 늦어진 점이 아쉬움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4. 청소년.청년선거운동본부 활동 나누기

원안 접수

 

알릴 이야기(보고안건) 5. 그간 활동 나누기

 - 전운위 참가 결과 공유

  ○ 대구 달서구 변홍철 후보 승인

  ○ 청소년녹색당 규약 승인

 - 당원교육 못 받은 운영위원들은 총선 후 청소년녹색당 운영위원들과 함께 받으면 될 것으로 예상

 - 총회 메뉴얼 백서 제작팀 결성: 총준위는 해체 되었으나 후속 평가와 다음 총회를 위한 TF를 꾸림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 청년정책큐브 연대 사업 이야기 나누기

- 세금 계산서가 필요할지 여부는 추후에 회계담당자에게 확인을 해서 공유하도록 하기로 함. 비용에 대한 건이 늦게 발견 된 것에 대한 매뉴얼이 필요함 사업평가에서 추가 논의 하기로.

- 부스 운영/ 변규홍 운영위원 파견 승인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2. 본선거 기간 활동 계획 이야기 나누기

 - 결정사항

  ○ 일석: 신지예 후보와 일정 공유, 이 일정을 공유해서 등록하기

  ○ 개표방송 참관은 별도로는 마련하지 않되, 지역 모임 별 자리를 홍보하기

  ○ 투개표 참관인 알아보는 절차(텔레그램 방에 PDF파일로 업로드)

  ○ 비례대표 선거운동원 모집: 오늘 텔레그램 방에서 홍보 진행. 운영위원 중에서는 재석.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3. 정세판단

 - 대구에 새누리 무공천 지역이 몇 개, 민주당의 보수화, 등에 대해서 어떻게 녹색당이 대응해야할까?

 - 원내진입을 가정한 논평을 내보자. (예비당원 기간 등등)

 - 러시아, 시리아, 시리아반군, 아이에스, 미국의 국제정세북한, 미국대선  등 국제 이슈에 관한 논평을 내는 것은 어떤가?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4. 사업 진행 이야기 나누기

[비수도권 교육/조직 지원사업]

 - 봄소풍 컨셉/ 재정고려하면 지역은 춘천으로 함.

 - 주관을 춘천모임을 위주로. 청년녹색당은 사업 공유 등 역할.

 - 5/21을 가안으로 잡아두고, 지역모임과 상의 후 조정하기.

 

[416대학생 준비위원회 연대사업]

 - 기존 참여의사를 밝힌 당원의 여건이 어려우므로 이후에는 여진/윤명이 돌아가며 참여

 

[위키백과 사업] [청년녹색당과 함께하는 사람들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천년녹색당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 차후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5. 예산 변동사항 이야기 나누기

 - 대관비, 운영위원 교통비 등 추가비용 발생 예정

 - 회의비 / 다과비는 참가자에게 소액의 참가비를 받기.

 - 연대사업비 등에 대한 것이 나와야 전체적인 그림이 나올 수 있음

 - 구체적인 건 4월 이후에 이야기나누기.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6. 주간 스케쥴 공유 이야기 나누기

(1) 지금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개별 일정을 홍보중

(2) 새로운 노력을 위해 쓸 수 있는 방법

 - 구글캘린더를 관리하고, 그걸 청녹 페이지와 청년녹색당 그룹에 상단 고정게시물로 고정(혹은 모든 게시물에 끝에 일정 소개 링크를 달자)

 - 중요 행사의 경우 페이지에 이벤트를(스케쥴) 만들고, 개인적으로 초대하기

 - 트렐로에 일정란을 만들고 적어두고,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업데이트 하기로. 구글 캘린더 계정.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7. 역할분담/ 인수인계 하기

1.모두 다같이

 - 논평 양식 통일이 필요

 - 단순/의미가 있는 날이라고만 쓰는 의무적인 논평을 지양하자

 - 긍정적인 미담 등이 퍼질 수 있는 논평도 쓰자

 - 단순 규탄이 아니라 우리의 입장/대안을 제시하며 끝맺음 하는 논평들이 더 와닿았다.

 - 청년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자/ 덜 하자

 - 너무 pc, 재미가 없다. 짧게 쓰자.

 - 폰트, 색 등 가독성에 신경을 쓰자

 - 카드 뉴스 식의 논평

결정사항: 제목과 카드에 쓰일 카피는 최대한 쓰도록 하자.

 - 리셋네트워크는 차기 운영위에서

2.언론 담당자: 보도자료 메일링스트 - 일석이 김현 처장님께 받아서  구글 드라이브에 엑셀시트로 정리

3.주간일정 담당자: 비연

4.모니터링 담당자: 차후로 연기

5.공식 홈페이지: 굳이 지금 정할 필요는 없을 듯

6.각종 계정 공유 및 관리 담당자: 누가 어떤 계정의 권한을 가질 것인가?

 - 선출직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전체 공유

 - 페이스북 계정의 경우 전체가 공유하고, 전체 방에서 운영위원장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의 동의가 있을 때 발행가능

- 페이스북 계정은 살려두고 안쓰는 방향으로

- 구글 계정으로 오는 메일은 처음 본 사람이 캡쳐를 해서 공지방에 올리기

- 트위터는 현재 그대로, 사진 변경 요청!!

- 블로그는 전체가 공유(김민수 님의 경우 전달)

- 메일침프는 전국당과 공유하는 계정으로 비연, 규홍, 한울이 공유 중

7.메뉴얼

-트렐로 메뉴얼은 일석이 만들어오기

-드라이브 사용법 메뉴얼: 규홍에게 제안

-총회 매뉴얼: 백서 팀 구성

-안건지/회의록 프로세스 담당자: 안건지 작성, 회의록 작성 및 공유에 대한 절차, 총선 후에 시작

-사업기획/사업평가 메뉴얼 담당자: 문서양식, 다음 운영위에서 정치캠프 사업평가서를 보고 살을 붙여 메뉴얼을 만들어보자.

-행사메뉴얼: 행사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재석씨의 살림 내규를 기본으로 해서, 추가하거나 수정하면서 해보자. 트렐로에 행사메뉴얼 칸을 만들어 각자 내용 적기.

-내규진행메뉴얼: 각 내규위 상황에 맞는 대본을 만들어서 서로 롤플레이를 하면서 하는 걸로.(여진)

8.전체문자 담당자

- 청년당원 연락처에 대한 접근 방법에 대한 문의(일석)

- 문자 발송 예산은 아직은 클레임이 없음, 발송 절차는 1명 담당자(여진)

9.전체메일 담당자: 총선 전까지는 1-2번 정도는 협의를 통해 결정

10.회계담당자

11.논평 작성 절차

12.현수막/기자회견: 전국사무처 유한혜진님께 일러 파일 등 부탁하는 걸로(일석)

13.인수인계 자료 규홍: 총선 이후 함께 보는 시간 - 언제가 좋을까요.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8. 고려대모임 지원금 사후 승인

- 기본적으로 온라인 의결에 대해서는 모든 운영위원들의 의사를 어떤 식으로든 파악하는 것으로 하고, 의결을 70% 이상으로 하자.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9. 416 대학생 준비위원회 연대사업 담당자 사후 승인

 - 담당자로 승인 받기로 예정되었던 당원이 담당할 수 없게 됨으로 인해 논의의 필요성이 사라짐.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0. 회의규칙 정하기

- 다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1. <살림문화 만들기 내규> 정하기

- 다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2. 평가 프로세스 정하기

- 다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3. 활동보고 기준 정하기

- 다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4. 온라인 안건 토의 도구 정하기

- 트렐로.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5 .녹색당 홈페이지 내 청년녹색당 소개란 구축 및 rss 피드 추가 건의

- 다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

 

정할 이야기(논의안건) 16. 공식 로고 채택하기

- 다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

 

그 외 이야기(기타안건) 1. 다음 회의 날짜

2016 4 17일 오전 11

 

그 외 이야기(기타안건) 2. 4월 전운위 참석할 사람

- 다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

 

그 외 이야기(기타안건) 3. 이후 일정들 미리보기

원안 접수


Posted by 청년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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