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거대 정치 이슈인 대선에 매몰되어 오만곳의 눈물이 충분한 관심과 보듬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대선이 끝나기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차기 대통령이 정해졌습니다. 많은 투쟁 현장이 떠오릅니다. 추운 날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칼바람을 견뎌온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현실이 참 좋같습니다. 그저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일상을 바꾸기 위해 있는 자리에서 다시 노력해야겠습니다.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고, 또 건강하게 내년에 만납니다! ^^)/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란 무엇인가? (0) | 2013.01.18 |
---|---|
마포구청은 반인권 구청? (0) | 2013.01.02 |
저는 한편 대선이 끝나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0) | 2012.12.21 |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 승격을 환영한다! (0) | 2012.12.01 |
개인의 자유 억압하는 허울뿐인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한다 (1) | 2012.11.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