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 여러 계층의 청년들이 ‘청년 중심의 새로운 정치 어떻게 가능한가’를 토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청년녹색당 또한 이 토론회에 참여하였습니다. 토론회의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포스팅으로 곧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한국대학신문에서 보도한 토론회 기사를 먼저 공유합니다.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443

기사에서 소개되었듯, 청년녹색당은 첫 번째 토론 주제인 ‘청년이 스스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예를 들겠다. 교육은 그 사회에서 합의를 봐야하는 가장 기본이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해당 학생인 우리들이 지금까지 참여해 합의를 본적이 있는가. 독일에서는 이미 학생들이 대학 경영에 참여하고 부총장을 뽑기도 한다”며 “청년들이 나와... 우리의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청년 정치세력화’가 대한민국에서 어떤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나‘에 대해서는, “그래서 청년녹색당은 소수 대표자만으로 이뤄지는 대의민주주의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지적한다. 기존 정치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치구조의 건설을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 참여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 토론 주제로 ‘2016년 총선을 염두해 뒀을 때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어디까지 행동해야 한다고 보나’에 대해서는 “청년 스스로 자신이 이미 속한 정치 구조, 사회 구조와 참여 방법을 알수 있도록 대중화 하는 것을 제안한다. 자신이 속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대학의 학칙, 학생회의 학칙으로 어떻게 열람할 수 있는지, 정보공개 청구나 국회회의록 열람, 입법 청원, 회의방청 등을 어떻게 하면 할수있는지를 청년의 피부에 와닿는 예시와 함께 소개하고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님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녹색당의 발제문 전체와, 토론에 참여한 패널들의 자세한 이야기도 이번 주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