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보고2015.04.27 20:57

4/23 청녹은 4월의 친목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망원동에 있는 '전쟁없는 세상' 사무실을 빌렸어요!

딱히 뭘 하자는 컨텐츠가 정해지지 않아

주최자가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하며 놀았지요.

한 분, 두 분 오셔서 미리 준비해온 비빔밥으로 대충 저녁을 먹었어요!

사진에 제일 가까이 찍힌 것이 밥 먹은 흔적!!




우리는 이렇게 넓게 퍼져서 사진을 찍다가,

찍사님의 "친하게 좀 서주세요~"라는 요청에


조금 붙었고, 웃었습니다.

오늘의 참여자입니다. :-)


녹색당 모임에 처음 나온 분들이 무려 세 분이나 계셨어요!!!

이 그림은 에리카가 그렸고, 알아보기 쉽(지 않)게 테이블에 앉은대로 이름과 소개를 적었습니다.

이 중 한 분은 게임을 알려주고 진행하는 진행자의 역할을 맡아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이제 진행하는!~!~~~~

우리의 처음 보드게임은~~~


딕싯입니다!

인원이 충분하고, 처음 보드게임을 접하는 분들이 계셔서 골치 아픈 게임보단 평화롭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보드게임을 골라주셨어요. 

차례가 오면 자신이 고른 카드의 이미지를 보고 추상적이든 직접적이든 말을 해 그 카드를 다른 사람들이 맞추게 혹은 맞추지 못하게 하는 거지요. 

공감능력을 좀 요하는 것 같기도요.

저는 처음에 잘 나가다, 뒷판에서 완전 발렸습니다.

토끼가 말이에요~! 토끼인 듯 오리인 듯! 

보드판도 토끼도 사랑스럽지요!


이아림님

김예원님

기호철님

여지우님

이도연님

그리고 은행을 담당하느라 심각한 박정경수님

우리는 이때부터 두 번째 게임인 

아트........뭐시기를 했는데,

경매 게임이었거든요.

아아, 그 심장졸림이란, 참..........

이건 설명도 못하겠어요. 해봐야알아.

그리고 저는 경매를 하면서 전혀 상관 없는 금액을 부르면 다른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한다는 걸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진행자인 지우가 선물로 ~ 가져온~ 풍성한 과자들~!!~~~~~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