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보고2015.03.26 00:05

314, 청년녹색당 김우빈, 신영수 두 운영위원은 영덕으로 가는 탈핵희망버스를 탔습니다. 오전 750분 서울 대한문에서 출발해 약 6시간을 걸려 영덕에 도착했습니다. 영덕군청에서 출발해서, 주변의 영덕 시가지를 한바퀴 돌아 다시 영덕군청에서 마무리되는 행사였는데요. 저희 두 운영위원은 행사의 핵심(?)인 지네춤의 머리와 다리를 맡았습니다! 지역 활동가 분의 말에 따르면, 이 지네는 핵발전소를 몰아내는 지네라고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와 각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멋진 행사였는데요.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특히 풍물놀이패와 지네의 인기가 많았습니다. 또 초등학생부터 마을 어르신들까지 지역 남녀노소가 함께한 행사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밤 11시가 넘어서야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힘든 일정이었지만정말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부디, 그날의 행사에 담긴 여러 소망들이 모여 핵발전소를 저지할 수 있길, 저희 청년녹색당이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청년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