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보고2014. 4. 20. 20:36

안녕하세요! 녹색당 청년 당원 비당원 여러분

지난 4/5~6에는 포항에서 운영위원회 LT를 겸한 운영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포항에 운영위원이 두 분이나 계시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 이번에는 수도권에 있는 운영위원들 및 평당원 한 분(청년 녹색당 운영위원회의는 당원 모두에게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그리고 전주에 계신 운영위원 한 분이 모두 포항으로 모이게 됐답니다.

터미널에서는 포항 거주 운영위원인 김의신, 김준태 두 분께서 포항 터미널로 마중을 나와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회의장소 겸 숙소로 사용된 김의신 운영위원의 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포항 모 초등학교 부근의 의신님 댁이 마치 신혼부부 집 같이 아늑해서 다들 흡족해 했답니다 ㅎㅎ 집에 도착한 운영위원들은 진달래, 이환희 두 운영위원장의 스파게티 요리로 허기를 달래고 바로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회의에서는 여러 안건들이 다루어졌는데요, 지방선거에 대한 청년 녹색당의 대응을 중심으로 여러 주제를 놓고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회의 속기록(청년 녹색당 제2차 운영위원회 속기록 : http://younggreens.tistory.com/147)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읽어보면 재미있습니다!

회의를 마친 운영위원들은 애초 포항 경주 지역 청년당원들과 만날 계획이었지만, 모두 시간이 안 된다고 하시는 바람에 차선책으로 포항 한동대학교 친환경건축동아리 에코한울과 함께 한동대 인근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에코한울은 현재는 패시브하우스의 건설비용을 줄이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끔 연구결과들로 전시회를 가지는데 그 전시회의 이름이 Green Party라고!! 이런 운명적인 만남이!!!

정당 활동하는 사람들을 첨 봐서 신기하다는 에코한울 분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저희는 인근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추웠지만 오랜만에 보는 밤의 바다 앞에서 다들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사진을 여러 장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시 숙소인 김의신 운영위원 집으로 돌아간 운영위원들은 여러 가지 잡담들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평소 하지 못했던 내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밤을 새울 것 같던 기세는 한 풀 꺾이고 다들 이른 새벽에 잠들었지만.

둘째 날은 전적으로 관광에 몰입하는 계획들로 채웠더랬습니다. 가장 먼저 포항공대에 재학 중이신 김준태 운영위원께서 미국의 대학을 연상시키는 넓고 멋진 캠퍼스를 가진 본인의 학교를 안내해주셨습니다. 곧 이어 근처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경주로 이동! 시장에서 분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자전거를 빌려 모두가(?) 꿈꾼다는 경주 벚꽃 여행을 했습니다.

그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각자 서울로, 전주로, 포항으로 돌아갔답니다. 다음 제3차 운영위원회의는 5월 3~4일 충남 홍성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충남 지역 청년 당원 분들과 모여 만나고, 홍성 지역에 출마하시는 정영희, 이재혁 두 분 후보도 만나 뵐 예정입니다 ^^ 다음 운영위원회 후기 기대해주세요~


제2차 청년 녹색당 운영위원회

일시 : 2014년 4월 5일 4시

장소 : 경상북도 포항시 숙소 ‘맑은빌’

참석 : 진달래 이환희 전요은 김준태 이도연 김의신 (총6명)

불참 : 전형우, 김여원

참관 : 정인선























Posted by 청년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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