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녹색당 3기 운영위원들을 소개합니다!

공동운영위원장 이환희

유사한 이념을 지닌 사람들끼리 자기들만의 언어를 공유하는 폐쇄적 집단이 아닌, 현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조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 수 있다면 우리 녹색청년들이 만나는 그 어떤 공간이든 하나의 장소로 진화하게 될 거라 믿습니다. 그것이 녹색가치의 실현을 위한 녹색정치세력 재생산의 필요조건이지 않을까요. 지지와 격려, 무엇보다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공동운영위원장 진달래

여러가지 일들을 딛고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그동안 참견만 하고 역할을 하지 않았는데 이젠 책임을 다해보려 합니다. 더 민주적이고 모두가 즐거운, 대한민국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청년녹색당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위원 전요은

전 그동안 청년녹색당 임시운영위원이었어요. "임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실체가 없는 직책이에요. 하지만 오늘부터는 아닙니다. 청년당원 여러분이 정식적인 전국위원으로 뽑아 주셨으니까요. 권력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는데 성공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야호 섹스섹스!

오늘 총회 타이틀이 "청년녹색당, 어떻게 굴릴까?"였죠. 당원 여러분이 저를 뽑아 주셨으니까 저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요. 청년녹색당을 열심히 굴려 보겠다 이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노력한다고 잘 굴러갈까요? 제 생각엔 안 될 것 같아요. 어쩌면 청년녹색당을 절벽 아래로 굴려 버릴지도 모르죠. 데굴데굴하게 해줄게-☆ 그럼 운영위원 모두(공원장 포함)가 출동하면 어떨까요? 운!영!위! 음... 아마 훨씬 낫겠죠? 다들 훌륭하신 분이잖아요. 그런데 전 그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청년당원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신다면? 그럼 우리 청년녹색당이 정말정말 잘 굴러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막막 들어요. 아, 절벽 아래로 말고요! 

그러니까 관심좀...


운영위원 이도연

다양성이 공존하고, 다양한 생각과 존재들이 어우러지는 모임을 만들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만큼 공부하고,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또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청년녹색당을 함께 만들어나갑시다.


운영위원 김의신

훨훨 자유롭고 싶다가도 묵직하게 머물고도 싶은, 편견과 차별을 민감하게 의식하다가도 아무것도 아닌양 먼 산을 바라보기도 하는, 그런 사람 김의신입니다. 녹색당 청년당원을 위해 맡겨주신 소임 잘 해보겠습니다.


운영위원 전형우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겠습니다. 또래들이 녹색 가치에 대해 공부하며 몸으로 익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거리로 나가고 함께 탈핵버스를 탈 친구들을 만나는 청년녹색당을 만들겠습니다.


운영위원 김준태

녹색이라는 같은 꿈을 꾸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로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에,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두렵고 또 힘든 일이지만, 같이 한다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폐허에 씨앗을 심는 사람처럼, 하나하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운영위원 김여원



Posted by 청년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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