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기록2012.06.04 11:27

청년녹색당 1차 온라인 회의


일시 : 6월 4일 월요일 늦은 9:30 ~ 11:00

장소 : 녹색당 다음 까페 채팅 공간

사회자 : 이안홍빈

회의록 정리 : 김선아

참가자 명단 (가나다 역순) : 정희(펭펭), 정은진, 이안홍빈, 이도연, 윤경민, 여해해랑, i-an, (안악휘), 송정욱(퐁듀), 서경원(송충이), 김선아, 고이지선

 

(1) 청년녹색당 규약 만들기 및 조직 구성 진행 상황 공유/ 진행 계획 수립

(공유https://docs.google.com/document/d/1Bma5D2OnyPLNLiwTfEh3VPBxTmNS9FkbtU5W7246nLM/edit?pli=1b.)

이안홍빈 : 시간별 진행 계획 수립. 여름 내까지 규약을 확립했으면 함. 8, 9월 전국 운영위에서 승인을 받는 것이 적당하다고 사려됨.

안악휘 : 전국운영위 승인보다 청년녹색당 승인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김선아, 윤경민, 동의.

서경원(송충이) : 규약의 모든 부분이 전국운영위의 승인이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법/규칙 제정처럼, 상위 규약에 맞는지 심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이는 해석의 문제이지, 승인 차원의 사안은 아니라 사려됨.

안악휘 : 그 의견에 동의함. 내규와 조직이 당 강령과 당규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승인된다면, 이후 청년녹색당의 자치적 활동까지 세세하게 전국운영위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고이지선 : 그래서 내규 제정의 시기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함. 청년총회를 기점으로 한다면 총회 전에 안을 마련하고, 충돌여부는 사무처와 운영위의 자문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봄.

이안홍빈, 김선아, 안악휘, 윤경민, 서경원(송충이) 동의.

고이지선 : 정족수 질문.

송정욱(퐁듀) : 질문에 예를 들어가며 설명.

고이지선 : 현 정족수 조항에 따라 550명을 채워야 한다면, 위임장을 받는다고 해도 8월에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무리한 일정이라 생각함.

이안홍빈 : 8월 일정은 총회가 아닌 규약 가이드라인을 완성하는 것임.

서경원(송충이) : 전당대회는 청년녹색당이 아닌, 전체 녹색당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윤경민 : 전당대회라는 단어가 녹색당 당원 모두를 포괄하는 의미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봄.

이안홍빈 : 자세한 단어 사용과 적절한 명칭은 추후에 다시 정하는 것이 좋다고 봄.

안악휘 : 현 규약 제 9조 대의원대회 부분에서 임기만 제시되어 있음. 대의원 부분을 논의 및 보충할 것을 건의.

고이지선 : 온라인 회의로는 시간이 지체되니, 이 자리에서는 각 조항별 논의보다는 규약의 타임 스케쥴만 잡을 것을 건의.

고이지선, 윤경민 동의 및 사회자의 진행.


(2) 청년녹색당 준비팀 오프라인 만남 및 총회 준비 계획 수립

a. 6월 23(토), 24(일) 중 하루 혹은 1박 2일로 준비팀의 만남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회의 및 프로그램 수립.

b. 서울서 개최시 (잠자리 제공) 장소 결정?

c. 총회는 녹색당 재창당과 발맞추어 10월 정도에 여는 것이 어떨까 함.

김선아 : 오프라인 모임을 일주일만 당겨서 6월 16일~17일 중 하루로 잡자.

이안홍빈 : 그 때는 대학생 기말고사 기간이라 정신이 없을 듯 함.

안악휘, 송정욱(퐁듀), i-an, 서경원(송충이) : 맞는 말임. 더구나 대다수 청년 당원들은 대학생임. 그 기간은 회의를 하기가 힘들 것임.

송정욱(퐁듀) : 농부 청년에게는 농업 일정이 있음. 10월, 6월은 어려움. (바쁜 농번기 일정 설명)

안악휘 : 1박 2일 제안. 먼 거리를 와야 하는 당원도 있고, 논의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

이안홍빈 : 청년녹색당 준비모임 회의 장소로 서울 문래창작촌 Lab39 제안. 섭외된다면 무료 임대 가능. 그리고 농번기까지 고려해서 7월 7일 ~ 8일 1박 2일로 하자. 한편 퐁듀님의 농사 일정을 고려하여 총회도 10월 이후로 잡도록 하자.

윤경민, 이안홍빈, 이도연, 송정욱(퐁듀), 안악휘, 서경원(송충이) 찬성.

송정욱(퐁듀) : 점심 식사 후 1시쯤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 후 2시에 회의를 시작하여 최대3시간까지 진행한 후, 결정이 다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음 날로 이어서 진행할 것을 건의.

김선아, 이안홍빈, 윤경민, 이도연 동의.

이안홍빈 : 외부지지자들도 참여하면서 당원 더하기를 부가적으로 할 수 있는, 청년 캠프 혹은 워크샵을 여름 중으로 계획하자. (일정은 8월) 지역별 의제가 부각된 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좋겠다. ‘핵싫어 해좋아 UCC 콘테스트’도 추가하자.

김선아, 안악휘, 윤경민, 서경원(송충이), 이도연 동의.

송정욱(퐁듀) : 캠프는 당원끼리 가자. 장소가 협소하고, 낯설은 얼굴끼리 어색할 수 있다.

김선아 : 꼭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 날 친해질 수도 있다.

이안홍빈 : 청년녹색당 여름 워크샵 + 캠프 안은 일주일 뒤 다음 온라인 회의에서 좀 더 논의하자. 프로그램 등 세밀한 안은 7월 7일~ 8일로 계획된 준비 모임에서 논의하자.

안악휘, 윤경민, 송정욱(퐁듀), 김선아 동의.


(3) 6월 10일 및 16일 연대 행사 참여(기타 안건 제시자 : 윤경민, 정희(펭펭) 당원).

a.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범국민 추모제. (6월 10일)

윤경민 : 6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범국민 추모제>가 열림. '민중올레'라는 이름으로 시청광장 ? 재능교육 농성장 ? 삼성 ? 조선일보 ? KT사옥 ? 청운동 사무소(청와대 앞) ? 쌍용차 분향소로 돌아오는 일정. 다른 정당이나 시민사회단체의 대거 참여 예상됨. 쌍용차 분향소 문화제에서도 적극 연대 호소. 청년녹색당 차원에서라도 집중해서 참가하자.

김선아, 안악휘, 이안홍빈 : 당 깃발 매고 참여에 찬성.

이안홍빈 : '청년녹색당'으로 연대 참석 제안. 퀴어퍼레이드 때처럼 플랑을 들고 선두로 행진에 참가 제안. 당 홍보 효과 예상됨. 일정이 유동적일 경우, 행진 이후 별도의 뒤풀이 자리에서 그날의 소감 등을 간단히 나누면 좋겠음. 6월 10일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범국민 추모제 참가에 동의하는 것으로 하고, 청년녹색당원분들의 적극적인 참가 및 당 차원의 참가 독려 요청.

김선아, 안악휘, 서경원(송충이), 윤경민, 송정욱(퐁듀), 이도연 동의.

김선아 : 당기 사용 허락을 영등포 전국당 당사에 문의하지 않아도 되는지 걱정이 됨.

서경원(송충이) : 당기가 당 전체를 대표하기도 하지만, 개별 당원의 주체적 판단에 따른 당기 사용을 믿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이안홍빈 : 서경원(송충이)에게 당원 개인의 당기 사용에 대해 사무처 제안 건의.


b. 정희(펭펭) : 희망과 연대의 날 희망 버스 (6월 16일, 1박 2일)

윤경민 : 6월 16일, 여의도에서 대한문까지 연대행진을 하는 것으로, 연대기금이 1만원 소요. 현재 쌍용차 분향소에서 신청 및 연대기금을 받고 있음.

김선아 : 16일 행사는 돈도 들어가고 신청도 자필로 받고 하니, 사전 공지로 신청자를 받은 후, 그 분들께서 당기를 쓰면서 참석하시는 게 좋다고 봄.

윤경민, 안악휘, 이안홍빈 동의.

이안홍빈 : 연대기금 당에서 냈으면 함. 더불어 대규모 행사에서 짜여진 일정만 따라가는 수동적 방식이 아닌, 좀 더 능동적,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논의되었으면 함.

서경원(송충이) : 홍빈님의 의견을 발전시키고 싶음.

이안홍빈 : 참여하는 사람이 재미있고 즐거울 수 있는 집회, 연대에 대해 고민하고, (6/10, 6/16 행사에 당장 시작하는 것은 힘들지만,) 청년녹색당이 지속적,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낼 것을 제안.

김선아 : 매우 동의함.

이안홍빈 : 녹색당 차원에서 연대기금 등 참여 독려가 좋다고 봄. 사무처에서 집행 가능한 예산 규모를 파악 후, 부분적이나마 재정 지원이 가능하다면 (6월 16일 행사는)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 시도를 제안함.

송정욱(퐁듀), 윤경민, 펭펭, 이도연, 김선아 동의.

이안홍빈 : 청년 의제별 팀 구성으로 1. 성(sex, gender, love) 2. 노동(취업) 3. 주거(독립, 공간) 4. 군대 및 평화 5. 교육(등록금 외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안. 청년녹색당 내부의 의제모임과 유동적으로 전체 녹색당내 의제모임 형태 중 어느 것이 좋은지 의견 게재 바람.

송정욱(퐁듀) : 도시농업, 농업 추가 건의.

안악휘, 김선아, 윤경민, 여해해랑, 이안홍빈 동의.

윤경민 : 청년의제 조직시 타 정당의 청년세대 조직과도 함께 논의하는 가능성을 타진하면 좋겠음. (예를 들어) 노동분야에서는 진보신당 청년당원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함. 한편 타 정당이 취약한 의제에서도 각 정당간 의견 공유가 좋다고 제안.

이안홍빈 : 유동적으로 결합하면서, 취업/노동/주거 사안은 청년녹색당이 주도했으면 함.

송정욱(퐁듀) : 환경과 농업의 결합 건의.

김선아 : 의제 부분은 최대한 많은 청년당원과 소통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것을 건의.

윤경민, 송정욱(퐁듀) 동의.

고이지선 : 청년의제별 모임은 조직도에 반영이 되는지 질문. 주제로만 보면 의미가 있고 적절하다고 여겨지나, 당 전체 의제별 모임과의 관계가 어찌 되는지 질문.

이안홍빈 : 현재로서는 공식 활동 계획 부재. 기존의 청년 주거팀(고이지선, 아현, 현수, 홍빈)처럼, 청년의 '무엇'이라도 고민하는 당원들이 모이고 의견을 나누어 지방 선거에서 정책으로 연결되기를 희망함. '청년'을 진정한 주체로 하는 정책을 녹색당 10대 정책에 넣고자 함.

서경원(송충이) : 홍빈님의 의제 구성에 찬성. 다만 수많은 당원의 아주 다양한 스펙트럼을 고려하여,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논의를 거쳐 각 관심별로 집중도 있게 참여하는 당원을 모집할 것을 건의. 한편 모임의 지속적 개최를 위한 원동력 확보 고민 제안.

윤경민 동의.

이안홍빈 : 대략적 조직도를 작성하겠음. 연락처 공유. 회의 종료.


Posted by 청년 녹색당